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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라진 민주당...비명계 31명 “불체포 특권 포기” 단독 선언

    2023.07.14 by 모세 (金益銖)

  • [단독]원희룡의 "내가 백지화 결정"…절차상 가능한가?

    2023.07.14 by 모세 (金益銖)

  • 국토부 “서울~양평 노선변경 불가피”…김동연 “구차한 설명 필요치 않다”

    2023.07.13 by 모세 (金益銖)

  • 두 팔과 눈 잃은 우크라 용사, 꼭 끌어안은 아내…전세계 울렸다

    2023.07.13 by 모세 (金益銖)

  • 서울, 양평 고속도로 "원희룡 장관 전면 백지화 선언..." 직권남용과 전면 재검토

    2023.07.13 by 모세 (金益銖)

  • 원희룡 국토부장관 생각과"양평 지역 주민의..."엇갈린 견해

    2023.07.12 by 모세 (金益銖)

  • 안홍기 목사 '로만 칼라' 복장에 시비 거는 사람들...

    2023.07.12 by 모세 (金益銖)

  • 김동연 경기도지사"양평고속도로 원안에 IC 추가안 합리적…즉시 추진해야"

    2023.07.12 by 모세 (金益銖)

갈라진 민주당...비명계 31명 “불체포 특권 포기” 단독 선언

더불어민주당 의원 31명이 14일 불체포 특권 포기를 선언했다. 민주당 김종민, 박용진, 윤영찬, 이상민, 이원욱, 조응천, 홍영표 의원 등 이날 선언에 동참한 이들 대부분은 비명계 의원들이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친명계 지도부에서 당내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1호 안건으로 제시한 불체포 특권 포기안 수용을 13일 사실상 거부하자, 비명계 의원들끼리 단독으로 불체포 특권 포기 선언을 한 것이다. 민주당 의원 31명은 이날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인 저희들은 국민이 국회를 신뢰할 수 있는 그 첫 걸음으로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을 내려놓고자 한다”며 “헌법에 명시된 불체포의 권리를 내려놓기 위한 실천으로 체포동의안이 제출될 경우, 구명활동을 하지 않을 것이고,..

카테고리 없음 2023. 7. 14. 16:04

[단독]원희룡의 "내가 백지화 결정"…절차상 가능한가?

계획 변경에 도로법상 필요한 도로정책심의위 열리지 않아 경기도 등 해당 행정청에 사전에 알려야 했지만 미통보 기재부와 협의하라는 국가재정법 미준수도 논란 유승민 "대형 국책사업인데 왜 국토부 장관 혼자서"…국토위 관계자 "절차 무시 해명부터 해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의 전면백지화 의사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국토부 장관의 단독 결정이 필요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이뤄진 것이라는 지적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원희룡 장관의 백지화 결정 과정에서 도로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법 제7조에 따르면 국토부 장관은 행정청이 수립한 건설·관리계획에 대해 행정청 간 이견이 있을 경우 관련 행정청의 신청..

카테고리 없음 2023. 7. 14. 10:25

국토부 “서울~양평 노선변경 불가피”…김동연 “구차한 설명 필요치 않다”

국토부 “서울~양평 노선변경 불가피”…김동연 “구차한 설명 필요치 않다” “무책임한 국책사업 백지화 즉각 철회하고 원안 즉시 추진해야” (수원=뉴스1) 진현권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양평고속도로 노선변경에 대한 자신의 비판에 대해 국토교통부가 "노선 변경이 불가피했다"고 반박한 것에 대해 "이런저런 구차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무책임한 국채사업 백지화를 즉각 철회하기 바란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총사업비 1조7000억원 규모의)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애초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며, 주민의 숙원을 해결할 수 있고, 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안으로 '즉시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양평군민분들, 경기도..

카테고리 없음 2023. 7. 13. 23:43

두 팔과 눈 잃은 우크라 용사, 꼭 끌어안은 아내…전세계 울렸다

두팔과 눈 잃은 우크라 용사, 꼭 끌어안은 아내…전세계 울렸다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전장에서 크게 다쳐 돌아온 우크라이나 병사가 아내의 품에 안긴 모습이 전 세계인의 눈시울을 적시고 있다. 안톤 게라셴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안드리로 불리는 우크라이나 군인이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고는 "천 마디 말을 대신한다"고 썼다. 사진을 보면 이 남성은 두 팔을 모두 잃고 붕대를 감은 채 병상에 누워 있다. 두 눈도 심하게 다친 듯한 상태에 왼쪽 뺨에도 큰 상처가 있다. 처참한 모습의 안드리 곁에는 그를 꼭 껴안고 있는 한 여성이 있다. 눈을 지그시 감고는 안드리의 허리에 팔을 감았다. 게라셴코 장관은 "우크라이나 방위군 안드리는 전선에서 중상을 입어 두 팔과..

카테고리 없음 2023. 7. 13. 23:22

서울, 양평 고속도로 "원희룡 장관 전면 백지화 선언..." 직권남용과 전면 재검토

[뉴스하이킥] 유승민 "원희룡, '김건희 악마화'를 왜 자기가 막나" 일침 - 양평 논란--? ............원안 노선 누가, 왜 바꿨나 밝히면 돼 - 변경안이 더 낫다--?.............. 왜 변경안으로 예타 안 했나 - 입증 책임 있는 국토부, 모든 정보 공개해야 - 사업 백지화--? ...........................원희룡의 직권남용 - 김건희 방어--? ........대통령실 나서야지 왜 원희룡이 하나 - 국회 의결로 타당성 재조사하는 게 최선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카테고리 없음 2023. 7. 13. 21:39

원희룡 국토부장관 생각과"양평 지역 주민의..."엇갈린 견해

원희룡 "바꾼 것 없다…거짓 선동 제거 되면 추진“ [앵커]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나섰습니다. 종점 변경은 설계사 안을 따른 것 뿐이고 거짓선동을 중단해야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도 했는데요. 논란의 중심인 강상면 종점안은 언제부터 부상한 건지 박효정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서울~양평고속도로 강상면 종점안이 처음 이름을 드러낸 건 2018년 양평군이 세운 2030 기본 계획 문건입니다. 경기 하남시를 출발해 남양평 나들목을 잇는 구간이 진하게 표시된 것으로 미뤄, 이 시기 강상면이 종점인 고속도로 건설 요구가 군내에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토교통부 계획은 달랐습니다.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은 2017년 제1차 고속도로건설계..

카테고리 없음 2023. 7. 12. 21:28

안홍기 목사 '로만 칼라' 복장에 시비 거는 사람들...

성직 칼라는 “스코틀랜드 장로회....”에서 사용하기 시작... 카톨릭 교단... 16-17세기 성직자 복장에 대한 규정에 의해 사제만의 "칼라“ 등장 가발,위장, 사복차림에 유흥가 출입하는 자들과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복장 '나는 성직자이니 나에게 필요한 도움을 청하셔도 좋습니다.' 의미가 담겨있는 성직 칼라 (Clerical colla)“로만 칼라”는 기독교계의 성직자 의복의 일부로 목에 두르는 옷깃의 한 종류이다. 정식 명칭은 '성직 칼라, 영어로는 '클레리컬 칼라(Clerical collar)'지만 일반적으로는 '로만 칼라'로 흔히 알려져 있다. 플라스틱의 흰 탭 모양으로 되어 탈착이 가능한 것으로 잘 알려진 형식은 약식 성직 칼라이며 본래는 셔츠 안에 둥그렇게 감싸듯이 입었다고 전해진다..

카테고리 없음 2023. 7. 12. 16:48

김동연 경기도지사"양평고속도로 원안에 IC 추가안 합리적…즉시 추진해야"

"사업목적 부합·주민숙원 해결·가장 빠른 건설 안으로" 촉구 "부총리였다면 백지화 발언한 장관 해임 건의했을 정도로 비상식적" "올해 1월 2차 협의 시 사업개요·위치도 불일치 의문…이유 뭔가"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논란과 관련해 "원안(양서면 종점)에 IC(나들목)를 추가하는 안이 가장 합리적"이라며 즉시 추진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양평군에서 제안한 '원안에 IC 추가 안'이 애초의 사업목적에 부합하며, 주민 숙원을 해결할 수 있고, 가장 빠르게 건설할 수 있는 안"이라며 이런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우선 1조7천억원 규모의 고속도로 사업이 장관의 말 한마디로 백지화될 수 없다..

카테고리 없음 2023. 7. 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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