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중학교 의무교육(무상교육)추진 운동본부 역사

카테고리 없음

by 모세 (金益銖) 2022. 10. 5. 01:47

본문

2009-08-05 17:02:06

 

 

대한민국 헌법과 교육기본법에는 의무교육은 무상으로 하고,  대통령 령으로 순차적으로 실시 한다고 명시되었다.그러나.박정희 대통령에서 부터, 전두환, 노태우, 김염삼, 현 김대중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중학교 무상교육(의무교육)을 실시하지 않았다. 이에 중학교 의무교육 추진 운동본부는 종로구 혜화동 대학로에서 1999년 경 출범하였다. 

우리는 약 130여회에 걸쳐 집회신고와 아울러 서울 전지역을 돌며 범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우리 국민은 고사리손의 아이들에서 부터 꼬부랑 할머니에 이르기까지 길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서명에 동참하였다.

 

그 결과 2000년 4월13일 제 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한나라당은 압승을 거뒀으며, 중학교 의무교육(무상교육)은  2001년 관철 되었으며, 김대중 정부 초대국정원장 이종찬은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낙선하고 정계를 떠났다.

 

그렇지만  수많은 동지들의 만류에도 필자는 약 7년 만에 중앙 정치판 상위이서 지켜본  불의(不義)와 비열함에 환멸을 느꼈다.그 이유는 곧 발간 될 "인간혁명의 세상'  제 1권에 수록하였다.하지만 전부 인생 공부를 위한 경험이라 여기며 미련 없이 정계를 스스로 물러났다.

 

 

 

 

 

중학교 의무교육 추진 국민 운동 본부장   김 익 수.......1999년....
시민운동 격려차 방문 하신 시인,작곡가 조운파 선생님과 김 익 수 본부장.
ㅇ성원하여주신 국민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언젠가 여러분들의 고마움을 사진 전시와 함께 찿아뵙겠습니다.감사합니다.

 

대구시 동구 효목동에 위치한 효목성실고등공민학교에 다니던 야학시절 가을소풍,사진 둥근원은  당시 한문을 가르치던 정운현 선생님( 전,이낙연국무총리비서실장) 바로 여프 까까머리가 필자.

 

(前)의무교육추진국민운동본부장시절 종로구 이화동 사무실에서

성명(姓名) : 김 익 수 (金益銖)

본관(本官) : 의성(義城)

본적(本寂) : 안동(安東)

출생(出生) : 대구시 신암동123

연락처 : 010-5406-3846

이메일 : kisoo0352@gmail.com

 

義務敎育推進運動本部
韓國宗敎淨化推進委員
國除人權救助支援本部
韓國社會淨化推進委員
人間革命文化硏究院長

 

 

당시 촬영한 사진 자료 분량이 약 2천여 장 됩니다.

여건상 단번에 올리지 못하고 틈나는 대로 게시하도록 하겠사오니,혹  필요하신분은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