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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2023.07.30 by 모세 (金益銖)

  • 권성동 의원"북한 공산주의 체제...민주당의 종북화 현상"개탄스럽다.

    2023.07.28 by 모세 (金益銖)

  • 윤희숙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국힘 거부할 명분 없어...”밝혀

    2023.07.28 by 모세 (金益銖)

  • 직지"직지심체요절" 대모 사학자 故 박병선 박사

    2023.07.25 by 모세 (金益銖)

  • 윤석열 정부의"썩은 재목(材木)과 간신(奸臣)..."

    2023.07.18 by 모세 (金益銖)

  • 윤갑근 前대구고검장의 나라사랑과 이웃사랑

    2023.07.18 by 모세 (金益銖)

  • 하나님이 교회(敎會)를 세우면 악마는 그 옆에 예배당(禮拜堂)을 세운다.

    2023.07.18 by 모세 (金益銖)

  • 송길원 목사의..."나를 병들게 했던 야망 병"

    2023.07.16 by 모세 (金益銖)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신상태. 여론조사 해봐야.

독립운동가 후손들 "친일사관 ...독립운동기념관장"임명 철회 촉구 노무현정권 (대통령 소속)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인명사전 발간해 윤석열정권, 이제라도 "종북반국가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설치...인명사전 착수해야. 일제침략의 대학살과 6.25 남침의 대학살, “친일파, 종북파” 엄정하게 다뤄져야 할 것, 언론 보도에 따르면 경상북도가 '친일 역사관' 논란을 빚은 한희원(65) 교수를 경북독립운동기념관장에 임명 강행했다.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는 6월 지난 19일 제4대 신임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장에 검사출신 한희원 동국대 법과대학 교수를 임명했다. 한 관장은 20일 안동시 경북도립운동기념관에서 약식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했다. 경북도는 한 관장의 과거 강연 중 역사 인식에 대해 최..

카테고리 없음 2023. 7. 30. 06:27

권성동 의원"북한 공산주의 체제...민주당의 종북화 현상"개탄스럽다.

권성동 "설훈 의원실 보좌관이 군사기밀 유출…민주당의 종북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2급 비밀취급 인가증으로 군사기밀 700여 건을 수집하고 일부는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보좌관이) 열람한 자료 중에는 참수부대 무기현황, 북파부대 예산 등 군사기밀도 있었다. 이 전직 보좌관은 친북성향 매체인 NK투데이 기자로 활동하며 김정은을 찬양하는 기사까지 쓴 적이 있다. 남편은 통합진보당 간판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했었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1월 윤미향 의원 전직 보좌관은 해외에서 북한 인사를 접촉하고, 북한에 난수표를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 7. 28. 13:56

윤희숙 “양평고속도로 국정조사 요구, 국힘 거부할 명분 없어...”밝혀

“국민 분노할 준비 돼 있는데,,,, 민주당 의혹 핵심 못 짚어” “양평고속도로 맹탕 질문만 쏟아내, 민주당 공부 좀 하시지” “원희룡 장관, 상황 바뀌면 양평고속도로 재추진할 것” “고속도로는 국가도로망, 지역주민 의견에 매몰돼선 안돼” “홍 시장 골프 해명 말의 무게 떨어져, 정치인으로서 큰 상처” “이화영 전 부지사, 대북 송금 이재명에 보고 사실 밝힐 것” ▲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 사진 : 연합뉴스 윤희숙 국민의힘 전 의원은 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할 준비가 돼있는데도 민주당 의원들이 핵심을 짚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야당의 국정조사 요구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거부할 명분이 없다고 피력했습니다. 또한 원희룡 장관이 이번 논란을 계기로 강성 이미지로 탈바꿈한 것은 자기의 ..

카테고리 없음 2023. 7. 28. 13:16

직지"직지심체요절" 대모 사학자 故 박병선 박사

직지 대모’ 박병선 없었다면 프랑스는 금속활자 최고본 알아봤을까 노형석입력 2023. 7. 25. 14:05수정 2023. 7. 25. 18:45 -노형석의 시사문화재 지난 16일 프랑스 파리 국립도서관에서는 한국 문화사에 길이 남을 전시가 끝났다. 지난 4월부터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 인쇄본 실물로 널리 알려진 14세기 후반 고려시대 불자들의 책이 살포시 펼쳐진 모습으로 세계적인 인쇄문화 기획전의 서두를 수놓았다. 이 고서의 이름을 한국인들은 대부분 안다. 또는 이란 약칭으로 알려진 (白雲和尙抄錄佛祖直指心體要節)이다. ‘구텐베르크 인쇄를 말하다’란 제목의 파리 기획전은 기실 유럽의 인쇄문화에 혁명을 일으킨 15세기 활판업자 구텐베르크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자리였다. 하지만, 북원 황제의 연호인 선..

카테고리 없음 2023. 7. 25. 19:57

윤석열 정부의"썩은 재목(材木)과 간신(奸臣)..."

올바른 공정[公正]과 상식 [常識]이 없는 정부...도로아미 타불에 불과해 무너진 집 썩은 재목으로 세울수 없어, 간신을 물리쳐야 정사가 바로 설 것 원희룡 장관,사리분별 틀렸고, 상황 판단 잘못됐다는 점 인정하고 대국민 사과해야 나라의 정세(政勢)가 차분하게 안정되지 못하고 어수선하다. 정치는 정치대로, 교육은 교육대로 막장의 길을 걷고 있다. 그렇다고 인간의 근본(根本)의 바탕이 되어야할 도덕률(道德律)과 생활의 부패(腐敗)를 막아야할 규범(規範)을 가르치는 종교(宗敎)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가지런한 질서가 없고 그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을 바라본다. 덕불고 유린 (德不孤必有鄰)이라했다,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으며 반드시 이웃이 있다는 뜻이다. 남에게 덕을 베풀며 사는 사람은 언젠가는 반드..

카테고리 없음 2023. 7. 18. 22:04

윤갑근 前대구고검장의 나라사랑과 이웃사랑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의 나라가 여러분을 위하여 무엇을 해 줄것인가를 묻지 말고, 여러분이 여러분의 나라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물어주십시오..... JF.케네디 세계 10대 경제대국, OECD 회원국으로 선진국이라 하는데 이태원참사, 오송 궁평지하차도 수해 인명사고 등 후진국형 사고들을 보며 아직도 선진국으로 갈려면 의식이나 시스템이 멀게만 느껴진다.고향마을인 미원면 옥화리에서 어암을 거쳐 청천으로 흐르는 달천의 수해지역을 돌아보면서 주민들의 하소연과 분노의 목소리도 들었다. 홍수에 쓸린 옥수수, 사과밭 등 훼손된 농작물, 방안까지 침수되어 방안에 진흙이 쌓이고, 살림살이는 쓸수 없게 되었고, 도로 붕괴와 산사태로 곳곳에 교통이 통제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현장이 처참하다.수차례 위험지역을 알..

카테고리 없음 2023. 7. 18. 21:49

하나님이 교회(敎會)를 세우면 악마는 그 옆에 예배당(禮拜堂)을 세운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면 악마가 옆에다 예배당을 세운다. 2015-03-02 16:11:20 종교 (宗敎)와 관련하여 세계 명언(속담)을 모았습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섬기는 백성으로서, 험난한 세상을 살아가며 누구라도 신앙 생활에 작으나마 도움 되 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몇 글자 정리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국 교회가 고난과 연단으로 순종하고 선과 악을 분변하는 성숙한 교회로 거듭 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종교는 도덕률을 그 전제로 한다. -칸트/독일의 철학자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아인슈타인 종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갑옷이며, 한편 가장 나쁜 외투이다.-T.풀러/영국의 경구가 종교는 생활의 부패를 막아야 할 향기이다.-F.베이컨/영국의 신학..

카테고리 없음 2023. 7. 18. 21:49

송길원 목사의..."나를 병들게 했던 야망 병"

“창조의 목적은 자기를 바치는 일...야망이 아닌 소망으로 다짐한다." “Boys, be ambitious(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중학생 시절 맨 처음 암기했던 영어 문장이다. 누구 말인지도 몰랐다. 이 경구는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에 가서도 끈덕지게 따라다녔다. 학교만이 아니었다. 교회에서의 기도는 언제나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아~니 되게 해주소서’로 마무리되었다. 그것도 바이브레이션으로! 거룩의 상징이었고 훈시가 담긴 사이렌이었다. 그때면 어김없이 내 몸도 지진 강도 4.9로 떨었다. 나는 소장도 중장도 아닌 대장이 돼야 했다. 집에 들어서면 또다시 ‘보이스, 비 엠비셔스!’의 변종(變種)이 기다리고 있었다. “성적이 이래서 어떻게 할래. 리어커밖에 못 끈다. 똥지게 지고 똥 풀래?” ..

카테고리 없음 2023. 7. 1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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