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삼악산 정상에서제목 : 최후(最後)의 일보(一步)를 위하여- 우주적 교도소의 사형수들과 주권자 국민의 대각성(大覺醒)을 위한 헌시(獻詩) -사람은 한평생 치열하게 여행(旅行)하나그 여정(旅程)의 끝에선 모두가 집으로 돌아가고,인간(人間)은 저마다 찬란하게 살아가나살고 난 다음에는 예외 없이 대지(大地)로 돌아간다.어떤 현명(賢明)한 세대(世代)가 피땀으로 도로(道路)를 닦아놓으면다음 세대가 그 위를 지나 미래(未來)의 영토(領土)를 개척하듯,인생(人生)이란 단 한 번밖에 읽지 못하는 단 한 권의 성스러운 책(冊)이다.어리석은 정치꾼들은 사리사욕(私利私慾)의 탐심(貪心)에 눈이 멀어귀한 책장을 아무렇게나 찢고 무지성(無知性)으로 넘겨버리지만,깨어있는 선한 주권자(主權者)는 그 한 장 한 장을 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