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지은 권력의 필연적 타락과 자발적 노예들의 망상을 깨부수며 전하는 정론 제 1 문: 언어의 타락과 과두제 카르텔의 안락사 (도덕철학적 총론) 인간혁명문화연구원은 대한민국 정신사의 전면적 황폐화와 공화국 법치의 기능 마비에 직면하여, 차갑고 무거운 문명학적 위기의식으로 본 대논평을 공론장에 상정한다. 주권자 공동체의 명운은 선악과 진위를 정직하게 분변하는 대중의 주체적 사유 능력에 의해 결정되거늘, 작금의 대한민국 공론장은 이성과 양심이 완벽하게 안락사당한 사상적 암흑기의 심정지 상태를 맞이하고 있다. 정치학의 엄밀한 철학적 인과율과 인류의 문명사가 증명하듯, 죄를 짓고 편법으로 권력을 포획한 세력이 그 권력을 공공의 선한 목적을 위해 가동한 적은 단 한 번도 없다. 과거 전임 정권 수뇌부들이 휘둘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