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세력은 정권을 잡자마자 “친일파 청산”을 시작하였다.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이란 명분하에 우파세력을 초토화 시켰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가 진정 자유민주주의를 추앙하는 세력이라면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한다.
대통령 직속 종북세력청산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종복세력들의 추악한 범죄행위에서부터 간첩, 이적행위,김일성 찬양, 등 전모를 조사하여 “종북세력 인명사전‘을 발간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와 후세를 위해서 반드시 조속히 실행에 옮겨야할 중대한 사안이라 여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