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권성동 의원"북한 공산주의 체제...민주당의 종북화 현상"개탄스럽다.

카테고리 없음

by 모세 (金益銖) 2023. 7. 28. 13:56

본문

 권성동 "설훈 의원실 보좌관이 군사기밀 유출민주당의 종북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28"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2급 비밀취급 인가증으로 군사기밀 700여 건을 수집하고 일부는 유출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지적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뉴스1

권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SNS)을 통해 "(보좌관이) 열람한 자료 중에는 참수부대 무기현황, 북파부대 예산 등 군사기밀도 있었다.

이 전직 보좌관은 친북성향 매체인 NK투데이 기자로 활동하며 김정은을 찬양하는 기사까지 쓴 적이 있다. 남편은 통합진보당 간판으로 지방선거에 출마했었고,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기도 했다"고 꼬집었다.

 

이어 "지난 1 윤미향 의원 전직 보좌관은 해외에서 북한 인사를 접촉하고, 북한에 난수표를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고 말했다.

 

동영상: 與 국방·정보위 "민주, 보좌관 이적행위 사과해야" / YTN (Dailymotion)

https://youtu.be/dokCVBCTN3Q

 

또한 "문제는 의원실 보좌진에서 그치지 않는다. 민주당 혁신위원장으로 임명될 뻔한 이래경 다른백년 이사장은 천안함 폭침 사건의 배후로 미국을 지목하고, 한미연합군사훈련 반대와 이석기 석방을 주장하는 등 종북세력과 인식을 공유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와 같은 개별적 사건들은 하나의 경향을 가리킨다. 바로 '민주당의 종북화'. 종북세력은 특정 단체에 조직원을 침투시켜 결국 그 단체를 장악하는 탁란(托卵) 행위를 반복해 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금 민주당은 바로 그 탁란의 길을 가고 있다. 이석기의 통합진보당을 닮아가고 있다. 보좌진이 이적행위를 했어도 자체적인 전수조사는커녕 사과 한마디가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그는 "민주당은 '공안탄압', '종북몰이'와 같은 싸구려 면피를 시도할 생각은 하지 말라. 이제까지 종북세력은 지금 민주당이 보여주는 것과 같은 그 비겁함을 먹고 자라왔다. 민주당이 당내 종북문제를 외면할수록 종북세력은 발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ytn.co.kr/_ln/0101_202307280305003786

 

與 국방·정보위 "민주, 보좌관 이적행위 사과해야"

국회 국방위와 정보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더불어민주...

www.ytn.co.kr

독자의견-

김일성 찬양 종북세력은 모조리 잡아다가 총살로 다스려야.

좌파 세력은 정권을 잡자마자 친일파 청산을 시작하였다.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이란 명분하에 우파세력을 초토화 시켰다. 그렇다면 윤석열 정부가 진정 자유민주주의를 추앙하는 세력이라면 종북세력척결을 위한 정책을 펼쳐야한다.

 

대통령 직속 종북세력청산을 위한 위원회를 설치하고 종복세력들의 추악한 범죄행위에서부터 간첩, 이적행위,김일성 찬양, 등 전모를 조사하여 종북세력 인명사전을 발간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역사와 후세를 위해서 반드시 조속히 실행에 옮겨야할 중대한 사안이라 여겨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