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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를 법정에 세운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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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세 (金益銖) 2023. 6. 2.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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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2 04:28:22

사랑의 교회와 갱신위원회... 평화(平和) 선언....!

 

사랑의 교회, 청빙 무효” 대법원 판결의 굽어진 결점을 바로 바로잡도록 해야한다.

오정현 담임목사, 몹시 억울할 것, 그렇지만 전부 내 탓으로 끌어안고 다 모두가 용서해야한다.

사랑의 교회,오목사 "청빙" 무렵 사랑의 교회 당회원 명단, 전원 공개해야한다.

오정현 목사, "대국민 담화문 "발표,,,갱신위원회, 분쟁 종결, 평화 선언해야한다.

 

오정현 목사 “청빙 무효” 대법원 판결, 상식적으로 도저히 납득 못해.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는 존경하는 고(故) 옥 한흠 목사께서 담임 목사로 재직할 무렵, 사랑의 교회가 속한 교단 헌법과 사랑의 교회 정관에 의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사랑의 교회 당회와 공동의회 결의를 거쳐 당시 미국 LA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로 시무하던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하여 모시게 된 것은 틀림없다.

 

그런데 얼마 전,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가 될 자격이 없다며, 제기한 “청빙 무효”관련 소송을 대법원에서 판결 하였는데, 강원도 산골 교회 할머니 권사님은 물론, 그 누가 생각하더라도 상식적(常識的)으로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판결을 내렸다. 이에 사랑의 교회와 한국 교회 전부에 구정물을 끼얹는 어처구니없는 결정에 심히 우려하며 개탄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특히, 법학전공 법조인들은 금번 대법원의 판결은 대한민국 헌법을 무시한 행위에 불과한 결정이라는 것과 권력을 이용한 종교 탄압의 이치와 다를 바 없다. 는 염려와 아울러 대법원이 법리 오인으로 돌이킬 수 없는 심각한 오류를 범한 결정이라며 지적하고 있다.

 

여하튼 대법원 판결이 확정된 지금에 다시금 따져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마는, 금 번 판결로 인하여 사랑의 교회가 받는 상처와 당사자 오정현 목사의 억울한 심정은 그야말로 처참한 심경에 놓였다고 할 것이다. 그나마 다행스럽게도 대법원의 오인에 의한 결정을 대비하여, 교단과 사랑의 교회 당회는 법원이 지적한 문제를 순응으로 충족하고자 적법한 절차 순서에 따라 오정현 목사의 청빙 과정의 하자로 지목한 법원의 하자에 대해 사랑의 교회 공동의회에서 전 교인 96%...의 찬성으로 말끔히 치유하였다. 는 것은 아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 "청빙무효" 오정현 목사 억울할 것, 하지만 다 용서해야.

 

그렇다면, 사랑의 교회 당회(당회장 옥한흠 목사) 청빙에 의해 담임 목사로 부임한 오정현 목사의 입장으로 바꾸어 생각할 때, 정말 억울한 생각이 들고도 남을 만한 희대의 사건이라 할 것이다. 더군다나 그동안 오목사는 담임 목사로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고 ,또 사랑의 교회 당회장으로서 열심히 사역해 왔다고 생각한다면, 금 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받는 정신적, 마음의 상처는 적지 않으리라 생각한다. 아울러 오정현 목사는 지난 6년 전, 사랑의 교회 분규 사태가 발생된 시점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고난(苦難)과 연단(鍊鍛)이란 시련(試鍊)의 폭풍(暴風)과 고통(苦痛) 속에서 담임 목사로서 흔들리지 아니하고 잘 극복(克服)해 왔다고 생각한다.

 

다만 매우 아쉽고, 안타까운 점이 있는데, 그것은 분규 사태 초기로 돌아가서, 그 당시 당 회원 가운데, 분명히 누군가가 강남 예배당 출입구에 용접 땜질과 울타리 경계치기로 출입(出入)을 봉쇄(封鎖)하는 몹쓸 행위를 하였다는 것인데, 그 당시 이와 같은 행위를 지시하였거나, 또는 가담한 자에 대해서는 누구인가를 분명히 가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라도 그자들에 대한 엄중한 책임을 물어 진실을 밝혀내내 한다는 것이고, 또 그러한 잘못의 주동자는 지위고하 막론하고, 누구라도 대가리를 박살내든 본 보기로 끌어다 묻어버려야 한다는 것은 필자의 변함없는 견해이다.

 

 사랑의 교회,"청빙"무렵 당회원,(?? 명)명단 공개하고, 당 회원은 사실대로 증언해야.

 

자, 그건 그렇다 치고, 여기서 다시 오정현 목사 청빙 그 무렵으로 돌아가서, 오정현 목사가 사랑의 교회에 담임 목사로 청빙 할 그 당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는 고 옥한흠 목사였다는 점과 또 당시 사랑의 교회 장로들로 구성된 당 회원에 대해 살펴보겠는데, 그 당시 당 회원이 누구누구인지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당시 당 회원 가운데, 몇몇이는 한 때, 반 사랑의 교회라 할 수 있는 마당기도회, 갱신위원회 사람들 가운데 나섰던 선봉(先鋒)자라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상당하다는 것은 기정사실(旣定事實)화 된 추문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글을 통해 현(現) 사랑의 교회 당회(堂會)는 “고(故) 옥한흠 목사 재임시절, 당회 장로들과 실무자들의 명단을 공개해 줄 것을 요청한다.” 왜냐하면, 사랑의 교회 분규 사태가 현재 이 지경까지 이르렀음에도 불구하고, 마당기도회에서 갱신위원회로 탈바꿈 할 때까지만 해도 앞장서 선봉 하던 사람들 중, 상당수는 오정현 목사 청빙을 제안 할 당시 사랑의 교회 당회의 주역 인물로 활동한 사람들이라는 것이 명단 공개의 특별한 이유라 할 것이다.

 

물론 오늘날 갱신위원회의 실행 과정과 방향이 마당기도회 시초의 목적과는 달리 오정현 목사를 끌어내리기 위한 투쟁으로 변함에 따라 위 관련자의 대다수는 갱신위원회를 떠났다고 밝히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결국 사태가 막장에까지 이르렀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사랑의 교회 장로를 지낸 품위유지 행세는 여전한데, 예컨대, 한동안 지들 밥그릇 챙겨먹을 만큼 다 찾아 먹어 놓고, 이제까지 침묵만 지키고 있는 사람들ㅡ 또 어찌 보면 사랑의 교회 사태 불씨에 잔뜩 기름질만 해놓고ㅡ 나 몰라라 줄행랑 친 사람들 같은 사람들,ㅡ 이와 같이 늙은이들의 전쟁 놀음에 희생하는 것은 ㅡ 젊은 이 들이 희생하고 있는 사랑의 교회 분규 사태를 보며, 결국 얌통머리 없는 늙은이들에 대해 공경(恭敬)심은 사라지고 솔직히 안타까운 중생으로 연민(憐憫)하는 맘 금할 길 없다.

 

사랑의 교회를 법정에 세운 사람들....누구든지 자유로울 수 없어. 다함께 통곡할 일.

 

이전 오정현 목사 청빙에 대한 말이 돌 무렵, 그 당시로 돌아가서, 당시 사랑의 교회 성도 가운데,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 교회 담임목사 청빙 소식을 듣고, 공개적으로(사랑의교회 홈페이지에 오목사 청빙 반대의견 게시) 반대했던 사람은ㅡ 필자 단 한 사람 뿐으로 기억한다. 물론 필자 역시 옥한흠 목사님의 아들, 옥성호 집사의 글을 읽고 공감하는 마음에 이끌려 “반대의 이유와 염려에 대한 글”을 올렸지만 말이다.

 여하튼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 되었다. 하지만 그 당시 일각에선 당시 옥한흠 목사에게 직, 간접적으로 반대의사를 개진하였다고 증언하는 장로들이 있다. 그렇다면 고(故) 옥한음 목사님께서는 일부 장로들의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왜, 오정현 목사 청빙을 밀어 붙일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의문이 발생한다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는......글쎄다.

 

그래서 사랑의 교회 당회는 청빙당시 당 회원 명단 공개 하는 것이 마땅하고, 당시 당 회원 가운데, 당사자는 오정현 목사 청빙 당시의 정황을 꾸밈없이 분명히 밝혀야 한다. 는 점과 아울러 이왕이면 마당기도회에 참여 하게 된 동기, 또는 여러분에게 참여를 독려 하게 된 입장, 갱신 위원회를 떠나게 된 심정과 현재의 심정을 솔직하게 털어놔야 진정한 사람이라 할 수 있다. 더하자면, 오정현 목사를 사랑의 교회에 담임목사로 청빙을 추진했던 사람들은 당시 당회원이라는 것인데, 이와 같은 사람들 가운데 어떤이 는 사랑의 교회 건축 추진에 앞장섰던 인물이 다수라는 추문이다. 만약에 이와 같은 내용이 사실이라 할 경우, 그 당사자는 그야말로 얌통머리 없는 파렴치한 모리배나 다름없다는 것이 필자의 견해이다.

 

결국 오정현 목사 청빙은 그 당시 당 회원(당회장 옥한흠 목사)인 자신들이 결정한 사안 임에도 불구하고, 10년이 훌쩍 지난 시점에 이르러 청빙이 무효라며 법원에 소송을 걸었다거나, 또는 이와 같은 사실을 잘 알고 있음 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전혀 모른 척 외면하듯 수수방관하는 사람들,ㅡ 자신은 전혀 상관없는 사람인 것 마냥, 딴청 피는 사람들, ㅡ이러한 사람들은 도의적(道義的)으로 매우 비양심적(非良心的) 사람들이 틀림없다는 것인데, 결국 이것들은 신앙심이 제아무리 깊고 조상대대로 모태신앙을 자처하며, 자신은 사회에서 열심히 공부하며, 부지런히 돈 벌며 살아온 사람들이라고 자부할지라도 필자가 보기에는 나이와 상관없이 형편없는 양아치에 불과하다 는 생각 든다.

 

오정현 목사,책임자로서 사과 담화문 발표, 갱신위원회, 분쟁 종결 선언해야.

 

여하튼 “오정현을 몰아내자”와 “사랑의 교회를 박살내자”의 만행은 앞장서 있으나, 뒤쪽에 있으나, 줄서있는 것은 매일반 일 뿐만 아니라, 결국 사랑의 교회를 법정에 넘겨줌으로서 사랑의 교회 명예(名譽)는 현저히 훼손되어 한마디로 땅 바닥에 떨어졌다 한들 과언은 아닐 것이다.

 특히 금번 대법원 판결(청빙무효)은 법조인들로부터 대법원 결정의 굽어진 결점과 또 법원의 오인에 의한 판결을 지적하고 있다는 것인데, 결국 권력의 종교의 자유 침해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이번 법원 판결의 곧지 못한 굽은 점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국민들로 하여금 잘못 인식된 오해를 반드시 풀어드려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나온 과정과 사건 사고의 전후사정을 고려할 때, 향후 갱신위원회 사람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또 사랑의 교회 사태 분규 종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보건데, 전후사정 막론하고, 사랑의 교회나 강남 사람들이나 이제라도 시시비비 따지지 말고, “진정한 회개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저마다 내 고집, 내 체면만 앞세우고, 상대의 핑계만 빌미로 반성의 기미가 없을 경우, 또는 끝없는 투쟁을 고집할 경우, 반드시 하나님의 냉혹한 심판이 내려 질수 있겠다는 확신이 든다.

 

또 살피건 데, 제 아무리 공의와 정의를 핑계 삼는다 할지라도, 사랑의 교회를 법정에 넘겨주고, 사랑의 교회의 명예를 상당히 훼손되었다는 점은 그 어떠한 이유도 정당화 될 수 없다. 는 것이다. 따라서 오정현 목사 청빙 당시, 당 회원의 비양심적인 태도 에 대한 괘씸죄를 적용하여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 수가 있겠고, 이에 당사자 전원에게 민, 형사상 엄중한 책임을 묻는 소송을 제기해야 한다는 생각도 드는데, 물론 소송 청구금액은 일금(一金) 일백 원. (100 원)이며, 놀라지 마라, 만약의 경우를 말한다.

 

사랑의 교회 분규 사실상 끝났다....하나님 백성은 분쟁 종결, 평화 선언해야.

 

자, 이제 더 이상 시시콜콜 따지고 싶지 않다. 분명한 것은 사랑의 교회 반대 측, 갱신위원회는 김두종 장로와 김근수 집사가 계시고, 사랑의 교회는 오정현 목사와 수많은 당 회원(장로)이 계신다. 물론 저마다 사회에서 나름대로 잘 나간다 활동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쪽수만 많으면 무엇 하나, 사랑의 교회 당회는 김두종 ,김근수 단 두 사람의 기지(奇智)에 당해 낼 수 없다는 것이 확실히 드러났다. 그렇다면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가,ㅡ살펴보건 데. 방법은 간단하다.

 

오정현 목사는 다소 억울한 점 없지 않겠지만, 이유를 막론하고 “사랑의 교회 사태를 이 지경까지 이르게 하였다는 책임” 있는 자세로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로서 다소 늦은 감 없지 않지만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갱신 위원회는 김두종 장로와 김근수 집사를 주축(主軸)으로 “사랑의 교회를 재판에 넘겨준 잘못”에 대한 “회개(悔改)의 감정(感情)”을 행동으로 옮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런 다음, 사랑의 교회 당회와 갱신위원회는 “정화 위원회" 를 결성하여 그동안의 모든 잘못에 대해 더이상 따지지 말고, 오직 상호간 내 잘못 만을 성찰하는 감사와 아울러 “이해와 용서”로서 현 강남 예배당을 기준하여 “사랑의 교회 분립”과 함께 “사랑의 교회 분쟁, 종결 선언”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세간에는 분립은 무슨 분립이냐,ㅡ 조금만 더 기다리면 뿔뿔이 흩어지거나 분산 될 테인데, m 또는 오정현 목사를 몰아내면 끝인데, 무슨 소리냐,ㅡ 하며 아직도 잠꼬대 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필자에겐 모두 나약한 겁쟁이들이 야밤에 짖어대는 개소리처럼 들려온다는 것이다. "세상에는 하나님의 뜻, 판결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는 사실과 하나님은 도둑놈도 도둑 맞은 사람도 사랑한다 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단, 떨거지나 또라이들은 교단에 의한 사랑의 교회 정관에 의해 냉정히 치리 되어야 한다는 것은 분명히 결정해야 할 문제라고 하겠다. 그러나 여러분은 성경 말씀에 따라, 한 영혼이라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으로 떨거지든, 또라이든 가리지 말고, 숨 쉬는 사람이거든, 누구를 막론하고 전부 포용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이 언제나 함께하는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의 힘찬 승리를 바라며, 이만 가름한다. (다소 거친 글,,, 섞인 점,,,,양해바랍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