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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대논평] 대한민국 헌정위기 진단과 카르텔 해체 처방

모세 (金益銖) 2026. 6. 12. 06:12

[인간혁명문화연구원 특별 대논평 제613호]

법조·종교·음모론 카르텔의 해체와 인간혁명적 주권 재건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최고위원은 지도부 총사퇴를 요구하며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의문은 법치국가의 합법적 절차와 오늘 터진 합수본의 선관위 압수수색이라는 국가 사법 시스템 안에서 냉정하게 규명되어야 한다"는 상식적 노선을 천명했다. 장동혁 대표를 향해서도 "다시 전당대회를 열어 재선거를 통해 다시 출마해 다시 평가받으셔야 한다"고 말 했다.


대한민국 헌정 위기 타파와 이성 정치를 위한 구조적 진단 및 실천적 처방

 

Ⅰ. 서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구조적 파국과 헌정적 대전환기

 

현재 대한민국 정국은 단순한 여야의 정쟁이나 이념의 대립을 넘어, '사법 권력의 사유화', '극단적 음모론의 제도권 침투', '종교의 상업적 정치 도구화'가 결탁한 전대미문의 시스템 붕괴 위기에 직면해 있다. 6·3 지방선거 이후 드러난 국민의힘 내부의 권력 구도 재편 과정과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사태는 우리 사회의 상식과 이성이 얼마나 심각하게 마비되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단면이다.

 

본 논문은 대대로 내려온 독립운동가 가문의 숭고한 보수 정신과 헌법적 가치를 바탕으로, 이러한 비정상적 정치 세력의 구조적 문제를 낱낱이 해부하고 민주주의 시스템을 리셋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처방과 국정·국민적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Ⅱ. 핵심 서사 분석: 가짜 뉴스가 권력을 삼킨 '자멸의 3단계 타임라인’

 

작금의 비극은 우연히 발생한 정치적 대립이 아니다. 허황된 가짜 뉴스가 최고 권력자의 지성을 오염시키고, 이것이 초법적 파국을 거쳐 구치소 내부의 인질 정치로 이어지는 치밀하고도 잔인한 ‘권력 자멸의 잔혹사’이다.

 

[1단계: 거짓의 씨앗] ──────>   [2단계: 광기의 폭발]  ──────> [3단계: 패착의 고백]

공병호의 '대수의 법칙'                  12·3 비상계엄 참사                       구치소 전광훈 접견 폭로

(52석 도둑 조작설 유포)               (국가 시스템의 파괴)                     (볼모 정치와 기득권 방탄)

 

1단계: 거짓의 씨앗 — 공병호의 부정선거 스토리와 통수권자의 지성 오염 및 52석 조작설의 실체

 

ㅡ실체: 공병호 등 일부 극우 성향 논객들과 부방대 세력이 주도한 음모론의 핵심에는 "사전투표 조작과 통계 왜곡을 통해 야당(더불어민주당) 의원 52명이 부당하게 당선되었다"는 구체적인 거짓 프레임이 자리 잡고 있다. 이들은 전국 격전지 52개 선거구의 당락이 사전투표 결과로 뒤집혔다는 점을 근거로 제시하며, '대수의 법칙'이나 '확률 통계학적 오류'라는 외피를 씌운 가짜 뉴스를 가공해 냈다.

 

ㅡ본질: 상식적인 사회와 정상적인 정보 검증 시스템이라면 즉시 퇴출당했어야 할 이 '52석 도둑맞았다'는 황당무계한 수치와 음모론을 윤석열 정권 내부의 핵심 실세가 어떠한 합리적 검증도 없이 그대로 수용했다. 이들은 이 자극적인 조작 주장들을 전직 대통령의 귀에 지속적으로 주입하여 "국가를 정상화하기 위해서는 초법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확증편향을 심어주며 통수권자의 합리적 지성을 오염시켰다.

 

2단계: 광기의 폭발 — 12·3 비상계엄 사태라는 헌정 유린

 

ㅡ실체: 가짜 뉴스에 완전히 포섭된 윤석열 전 대통령은 결국 "선관위의 부정선거 전산 시스템을 확인하고 나라를 바로잡겠다"는 허황된 명분을 대며 초법적인 비상계엄령을 선포하는 우를 범했다.

 

ㅡ본질: 이 계엄령은 국익이나 안보를 위한 결단이 아니었다. 자신들의 정치적 실패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선관위와 야당에 전가하기 위해 독립된 헌법기관을 군화발로 짓밟으려 한 명백한 '헌정 유린 범죄'이자 최악의 자멸수였다.

 

3단계: 패착의 고백 — 구치소 전광훈 접견과 ‘인질 정치’의 폭로

 

ㅡ실체: 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접견하고 온 전광훈 목사는 광장 집회에서 내부 발언을 폭로했다. *"감방에서 윤석열에게 왜 계엄을 했냐고 물어보니, 국정원이 선관위를 7번 해킹한 팩트가 있어서 부정선거를 막으려고 선포했다더라"*는 발언이 그것이다.

 

ㅡ본질: 구속된 전직 대통령은 여전히 좁은 감방 안에서 반성하기는커녕 최고 통수권자로서의 책임을 회피한 채 음모론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으며, 외곽의 전광훈, 내부의 정점식 원내대표, 올림픽공원 시위대에 가담한 장동혁 등은 구속된 권력을 '볼모'로 잡아 자신들의 정치적 기득권과 공천 영향력을 유지하려는 추악한 방탄 정치를 이어가고 있음을 증명한다.


Ⅲ. 현실적 문제의 구조적 진단 (5대 모순)

 

1. ‘우윤좌정’ 법조 세력의 정당 사당화 (私黨化) 및 책임 정치 실종에 대한 질타

 

박근혜 정부 시절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황교안(전 국무총리, 현 자유와혁신 대표), 검찰 고위직 출신의 최측근 인사, 그리고 현 정점식 원내대표로 이어지는 ‘법조 인맥’은 공당인 국민의힘을 방탄막으로 전락시켰다. 이들은 구속 수감된 전직 대통령을 매개로 변호인단이라는 폐쇄적 장막을 친 채 당 내부(정점식), 당 외곽, 광장 시위대(황교안)로 역할을 분담하여 당권을 독점하고 있다.

 

특히 변호인단 공보 라인의 핵심 인사가 최근 당내 경선에서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낙선의 고배를 마신 사건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이다. 참된 보수라면 대통령이 역사와 국민 앞에 ‘책임 정치’를 구현하도록 보좌했어야 마땅하나, 도리어 비상계엄과 음모론을 두둔하며 결과적으로 명령을 따른 군 출신 부하들과 선량한 보수 지지자들 전체를 헌정 유린의 수렁에 빠뜨려 심각한 수치심과 좌절감을 안겼다.

 

ㅡ보수의 준엄한 자기 성찰 : 본 저자는 과거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특보 및 중학교 의무교육 추진운동본부장으로서 과거 김대중 정권에  대항하며 국가 제도 개혁의 일원에 앞장서 있었으나, 권력의 단맛에 안주하지 않고 주권자의 양심에 따라 과감히 정계를 떠났던 확고한 소신을 지니고 살아왔다.

 

필자는 독립운동가 가문의 강직한 성품과 명예를 지켜온 본 저자는 해당 최측근 법조 인사와 평소 오랜 친분 관계를 맺어왔음에도 ‘흰 것은 희고 검은 것은 검다’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 앞에서는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 지난 경선 국면에서 송곳 같은 논평으로 그의 행보를 매섭게 꾸짖고 정문일침을 가했던 본질 역시, 사사로운 인연에 얽매이지 않고 지지자들을 부끄럽게 만들며 보수의 명예를 떨어뜨린 변호인단의 기회주의적 행태를 역사 앞에 고발하기 위함이었다.

 

2. 역사적 비극의 거울: 1997년 이인제 경선 불복 잔혹사와 기회주의의 계보

 

ㅡ경선 불복이 부른 헌정사적 참극: 작금의 정점식 체제가 보여주는 시스템 불복 행태는 보수 진영 역사상 가장 치욕스러웠던 1997년 제15대 대선의 잔혹사를 고스란히 답습하고 있다. 당시 김영삼 정권 말기, 당내 경선 결과에 불복하고 탈당하여 독자 출마를 감행한 이인제는 보수 유권자의 표를 무려 약 492만 표나 분산시켰다. 그 결과 정통 보수의 축이었던 이회창 총재는 야당의 김대중 후보에게 고작 약 39만 표 차이로 석패하며 사상 첫 정권 교체를 허용하는 참극을 맞이했다.

 

ㅡ구태 계보의 지속: 이인제는 여전히 보수 진영 내에서 씻을 수 없는 오점과 부끄러운 어른으로 남아있으나, 그 기회주의의 DNA는 끊이지 않았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여론조사 1위 후보를 무리하게 밀실 컷오프시켜 당을 자멸로 몰고 간 뒤 광주로 도망치듯 물러난 이정현 공관위원장 역시 과거 이인제계 계보를 타고 정계에 입문한 인물이다. 당의 공식 시스템과 민심을 배반하고 사익을 탐하는 자들의 뿌리가 어디에 닿아있는지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3. 장동혁의 사퇴 거부와 정점식·송언석의 권력 공모 — "도로 친윤당인가, 황교안의 우윤좌정인가“

 

ㅡ책임 회피와 뻔뻔함의 극치: 6·3 지방선거 참패와 올림픽공원에선 선거 불복 사태의 중심에 서 있는 장동혁 전 대표는 마땅히 주권자 앞에 석고대죄하고 정계를 떠나야 함에도 불구하고, 도리어 사퇴 압박을 거부하며 기회주의적 생명 연장을 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된 정점식은 장동혁을 향해 단 한 마디의 사퇴 촉구나 인적 쇄신을 가하지 못하고 있다.

 

ㅡ구태 카르텔의 내막: 정점식이 침묵하는 이유는 명백하다. 선거 패배의 책임을 뒤집어씌워 송언석 전 원내대표를 조기 사퇴시키는 '방패막이 꼬리 자르기'를 단행한 뒤, 정책위의장 자리에 숨어 공천을 쥐고 흔들던 정점식 본인이 전면으로 기어 나온 것 자체가 뒤로 밀려나던 장동혁을 밑에서 떠받쳐 주기 위한 계파 간의 '추악한 생존 공모'이기 때문이다.

 

ㅡ도로 친윤당의 실체: 이들의 행태는 민심의 심판을 비웃는 '도로 친윤당'의 완성이며, 과거 박근혜 정부 시절 사정 권력을 쥐고 흔들며 보수를 파멸로 몰고 갔던 황교안 체제의 '우윤좌정' 카르텔의 망령이 공당의 심장부에 부활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다. 이들은 민생이나 국가의 안녕에는 안중에도 없으며 오직 자기 계파의 방탄막을 공고히 하려는 탐욕으로 뻔뻔함을 일관하고 있다.

 

4. 상업적 코인팔이 유튜버들의 반사회적 실태와 김민수의 동문서답식 변명

 

ㅡ다각도 교차 모니터링의 성과: 본 저자는 잠실 투표소 사태 초기부터 인지하고 있던 다양한 성향의 유튜브 채널들을 입체적으로 교차 모니터링(Cross-Monitoring)하며 현장을 정밀 분석하였다. 현장에서는 '모스탄' 등 허위사실 유포로 처벌받은 자들까지 가세해 "이재명 소년원 의혹"을 유포하고 화면에 기부금품법 위반 소지가 다분한 개인 계좌번호를 노출하며 국민의 신앙심을 돈으로 환전하는 앵벌이 비즈니스가 횡행하고 있었다.

 

ㅡ김민수의 뻔뻔한 선동: 이 무법지대 앞에서 김민수 전 대변인 등은 상식적인 해명이나 법적 통제 대신, "주권자의 참정권 수호를 방해하는 음모가 있다"는 식의 동문서답과 뻔뻔한 선동으로 일관했다. 본원 제597호 논평에서 경고했듯, 선거 패배의 책임을 회피하고 강성 지지층의 광기를 인적 동원 수단으로 악용하여 자신들의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전형적인 기만 정치의 극치다.

 

5. 시각적 증거 검증: 우재준의 법치주의와 조광한의 시대착오적 황당 발언

 

ㅡ우재준 최고위원의 속기록 기반 지성: 현장 라이브 영상(aOb-4eSrPzQ 등)을 현미경 분석한 결과, 청년 지성을 대변한 우재준 의원은 "선거 부실 관리에 대한 의문은 법치국가의 합법적 절차와 오늘 터진 합수본의 선관위 압수수색이라는 국가 사법 시스템 안에서 냉정하게 규명되어야 한다"는 상식적 노선을 천명했다. 이는 참된 보수의 법치주의 정신을 대변한 쾌거다.

 

ㅡ조광한의 황당한 구태 발언: 반면 조광한 전 시장은 현장의 불법적 사적 제재(체육인 검문·감금, 대진연 모함 프레임)나 영장 집행의 엄숙함을 외면한 채, 과거 김영삼 정권 이래 지속되어 온 정교유착식 감성주의와 특정 계파 옹호 논리를 펼치며 우재준의 합리적 발언에 동문서답으로 일관하는 황당한 태도를 보였다.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극단주의 카르텔에 아부하는 조광한의 발언은 보수 진영 내에서 가장 먼저 인적 청산되어야 할 구태의 민낯이다.


Ⅳ. 집단 정신병리와 자발적 노예화에 대한 정신분석학·사회학적 해부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사태에서 목격되는 일부 대중의 기이한 행태는 합리적 이성으로는 도저히 규명할 수 없는 심각한 집단적 정신병리 현상이다.

 

1. 정신분석학적 진단: 인지부조화 극복을 위한 우상화와 원시적 투사

 

외부의 물리적 강제력이 없음에도 특정 정치인을 신봉하며 가짜 뉴스를 절대적 진리로 받아들이는 대중의 행태는 사이비 종교의 신도들과 일치한다. 에리히 프롬(Erich Fromm)이 경고한 ‘자유로부터의 도피’와 ‘자발적 노예화’ 현상이다. 유약한 자아를 지탱하지 못하는 대중은 극우 유튜브 채널이라는 '외부 권위'에 자신를 맹목적으로 의탁한다.

 

레온 페스팅거(Leon Festinger)의 인지부조화 이론에 따르면, 이들은 자신들의 믿음(52석 도둑설)이 팩트 앞에 무너질 위기에 처하자, 진실을 수용하는 대신 음모론의 수위를 높여 집단적 광기로 도피한다. 이는 어린아이들이 가요계의 인기 스타에 맹목적으로 열광하는 심리적 미성숙(퇴행) 상태가 노년층의 정치 의식 속에 비극적으로 재현된 것이다.

 

2. 사회학적 진단: 민생의 파탄과 디지털 부족주의가 낳은 집단 아노미(Anomie)

 

대한민국은 현재 오늘도 하루 수십 명의 국민들이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나라, 국민 행복지수가 최하위인 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를 기록하는 절박한 생존의 위기(민생 파탄)에 처해 있다. 사회학적으로 공동체의 연대감이 붕괴하는 '아노미 상태'가 지속되면, 대중은 이 고통의 원인을 외부의 명확한 '적(敵)'에게 전가하여 심리적 카타르시스를 얻고자 한다.

 

상업주의 유튜버들은 이 고통을 마케팅 도구로 삼아 자극적인 허위 선동을 배설하며 소리에만 민감하게 반응해 떼 지어 움직이는 군중을 양산하고, 이를 통해 사적 수익을 챙긴다. 대중은 유튜버들이 던져주는 가짜 뉴스라는 '사료'를 받아먹으며 자신들이 애국 투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만, 실상은 상업주의 비즈니스의 자발적 금융 노예로 전락한 꼴이다.

 

3. 현장 오염의 실태: 순수 시민 운동의 퇴색과 '대진연 모함 프레임' 폭거

 

핸드볼 선수이든 일반 시민이든 모두 헌법이 보장한 주권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올림픽공원 현장을 지배하는 황교안 부방대 세력 등은 자신들의 정치적 지분과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이 현장을 철저히 오염시켰다.

 

이들은 자신들의 맹목적 노선에 동조하지 않거나 합리적인 법적 절차를 언급하는 순수한 시민들과 체육 종사자들을 향해 불과 십수 명에 불과한 "대진연(대학생진보연합) 세력이 위장 침투했다"는 황당무계한 모함과 낙인을 찍어 현장에서 강제로 쫓아내는 마녀사냥을 자행하고 있다. 국민들의 전면적인 '의식 개혁'과 상식의 복원이 무엇보다 절실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Ⅴ. 성경학자의 위선과 정치꾼의 진영 논리 — 인간 도덕성과 '사람의 정취' 회복을 향한 인간혁명

 

1. 신약성서의 본질인 도덕성과 학자들의 본질 왜곡

 

예수 출현 이후의 신약성서를 관통하는 위대한 교훈은 결코 난해한 신학적 도그마(Dogma)나 신비주의가 아니다. 성경의 본질은 인간이 마땅히 행해야 할 '기본적인 도덕과 윤리'를 삶 속에서 실천하라는 준엄한 행동 지침이었다. 그러나 역사 속 성경 학자들은 자신들의 기득권과 권위를 유지하기 위해 성경을 지나치게 난해하게 풀이하고, 범접할 수 없는 신성한 영역으로 포장하여 대중의 지성을 가두어 두었다.

 

2. 보수와 진보의 본질: '사람의 정취'와 상식의 공존

 

민주주의 국가에서 정치를 보수와 진보의 진영으로 나누는 본질 역시 이와 결코 다르지 않다. 보수든 진보든 그 최상위에는 인간이 갖추어야 할 근본, 즉 '도덕과 윤리'가 기본 바탕으로 견고히 서 있어야 한다.

 

진정한 보수와 진보의 차이는 맹목적으로 김치와 된장찌개만을 고집하며 싸우는 편협함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가끔은 양식도 기분 좋게 먹고, 때로는 라면도 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는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사람의 정취'이자 일상의 상식이어야 마땅하다.

 

3. 우리 사회의 암적인 전이 현상과 타파 명분

 

그러나 대한민국 정치는 성경 학자들이 성경을 어렵게 뒤틀어 대중을 기만했듯, 탐욕스러운 정치꾼들이 오직 자신들의 영달과 계파 이익(정점식 카르텔, 장동혁의 사퇴 거부 행태)을 위해 정치를 진영 논리로 오염시키고 조금씩 왜곡해 왔다.

 

이 가짜 진영 논리가 가짜 뉴스와 극단적 종교 선동이라는 악성 종양이 되어 대한민국 주권자들의 온몸에 세포 분열하듯 전이된 현상이 바로 작금의 올림픽공원 아사리판이다. 따라서 이 지독한 인지부조화와 자발적 노예화의 사슬을 끊어내는 것은 정치적 정쟁이 아닌, 인간의 근본 도덕성을 복원하는 '인간혁명(Human Revolution)'의 지식 투쟁뿐이다.


Ⅵ. 현실적 정국 타파를 위한 실천적 처방 (가처분 인용 및 헌법 제20조 제3항 신설 개헌 시나리오)

 

현재 대한민국 교계 수뇌부(기득권 종교)는 성경을 악용하는 고등사기꾼들과 결탁해 있고, 기존 시민단체들은 정부 지원금에 나태해져 기득권 정당의 하수인이나 싱크탱크로 전락했으며, 보수 진영 시민단체는 아스팔트 극우 세력과 코인 유튜버 기지로 전멸했다. 따라서 이들을 전면 배제하고 오직 굳건한 법치 시스템과 주권자 연대만을 활용한 해결 처방을 제시한다.

 

1. 투표함의 법원 이송과 올림픽공원 시위대의 물리적 해체 (즉시 집행)

 

오늘(6월 11일) 터진 합수본의 선관위 전격 압수수색에 이어, 법원의 증거보존 결정 및 영장 집행에 따라 경기장 내에 있는 투표함들은 즉각 서울동부지방법원 등 공식 지정 보관장소로 강제 이동(법 집행)하게 된다. 시위대와 유튜버들이 그토록 붙잡고 늘어지던 물리적 목적물(투표함)이 법원에 의해 합법적으로 이송되는 순간, 저들의 사적 점거 명분은 원천 소멸하며 광장의 혼란은 1차적으로 정리된다.

 

2. 철저한 검경 합동수사 및 국회의 '국정조사' 실시 (국민 이해 도모)

 

투표함 이송 직후, 검경합동수사본부는 압수수색 물품을 바탕으로 부실 관리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철저한 수사에 착수해야 한다. 동시에 국회는 '선거 부실 관리 및 배후 선동 실태 조사를 위한 국정조사'를 실시하여 황교안 부방대 세력과 정점식 카르텔의 배후 개입 의혹, 그리고 공병호 등 극우 유튜버들이 퍼뜨린 '52석 도둑 조작설'의 허구성을 생중계로 폭로함으로써 가짜 뉴스에 오염된 민심을 이성적으로 정화해야 한다.

 

3. '광장 가짜 예배'의 반사회적 범법 행위 고립 및 선거법 434억 파산 강제 집행

 

투표함이 이송되고 사법 절차가 진행되면, 광장에는 선관위와 정권을 악마로 규정하며 하루에 수십 군데씩 모여 통성기도를 올리는 개신교 집단 세력들의 비상식적, 반사회적 무법 행위만 남게 된다. 이들이 저지른 무고한 시민을 '대진연'으로 모함한 명예훼손죄, 불법 수색에 따른 강요죄에 엄정한 사법 단죄를 가해야 한다. 이어 선거법 위반 최종 유죄 판결이 확정되는 즉시, 국민의힘이 대선 때 보전받은 선거 비용 약 434억 원의 반환 청구 및 자산 압류를 단행해 거대 기득권 정당을 재정적으로 완전히 파산·해체시켜야 한다.

 

4. 헌법 제20조 개정(종교법 제3항 신설)을 위한 전격 개헌 국민투표 (최종 관철)

 

광장의 종교적 광기와 기득권 교계의 위선에 전 국민이 진저리를 치는 이 시점이 바로 헌법 제20조를 개정할 역사적 골든타임이다. 기존 헌법 제20조에 더해, [③ 종교 단체는 공공의 안녕과 법치주의 질서를 침해할 수 없으며, 종교적 의식을 정치적 선동 및 불법 집단 행동의 수단으로 악용할 경우 법률에 따라 처벌하고 종교적 특권을 제한한다]는 제3항을 신설 삽입하는 개헌안을 발의해야 한다.

 

야당 국회의원들이 자신들의 종교 표를 의식해 반대하더라도, 압도적인  선관위 해체 여론과 국민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국회를 압박해 통과시키지 못한다면 최종 4단계 국민투표를 통해 종교 선동 세력의 숨통을 끊어버리는 헌정사적 대청소를 완수해야 한다.


Ⅶ. 대한민국 국민을 향한 의식 개혁 메시지

 

"유권자의 침묵과 체념은 가장 썩은 정치인들이 가장 원하는 자양분이다.“

 

첫째, 기권과 무효표로 분노의 데이터를 각인하고 '제3의 선택'을 감행하라

 

정당이 내보낸 최악과 차악이 모두 싫다면, 기권하거나 중복 기표하는 무효표를 던져 그것이 기득권 카르텔 전체를 거부하는 무서운 데이터로 남게 하라. 혹은 비록 미약할지라도 최소한의 상식을 가진 소수 정당이나 무소속 후보에게 표를 주어 거대 기득권의 독점 체제에 강력한 균열을 내야 한다. 공천 경선 비율을 '당원 20%, 일반 국민 80%'의 2:8 법칙으로 강제하는 선거법 개정을 추진해야 한다.

 

둘째, 스마트폰을 든 '벌이형 유튜버'들의 가짜 뉴스 비즈니스에 속지 말라

 

올림픽공원에서 애국과 신앙을 부르짖는 자들의 본질은 당신의 눈물과 분노를 이용해 유튜브 슈퍼챗 후원금을 뜯어내는 '상업주의 장사꾼'들이다. 이미 법원에서 허위로 판명 난 이재명 소년원 가짜 뉴스나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성기로 틀어대는 채널들을 철저히 외면하고, 유튜브 본사에 집단 신고하여 이들의 '돈줄'을 끊어버리는 미디어 정화 운동을 실시해야 한다.

 

셋째, 종교의 이름을 빌린 가짜 구국 예배와 자발적 노예화를 과감히 거부하라

 

하나님은 공공장소를 무단 점거하고, 개표소를 봉쇄하며, 특정 계파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방탄 시위에 임재하지 않으신다. 성경을 사익의 도구로 전락시킨 거짓 목회자들과 유튜버들이 주는 가짜 뉴스 사료를 거부하고, 맹목적 우상화라는 자발적 노예화의 사슬을 끊어내어 이성적인 주권자의 지성을 회복해야 한다.


Ⅷ. 결론: 인간혁명이 곧 정치혁명이다

 

결국 국가와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것도 '인간'이고, 이를 바로잡아 새 판을 짜는 것도 '인간'이다. 아무리 훌륭한 제도가 있어도 탐욕에 눈이 먼 법조 카르텔과 광신의 세력이 판을 치면 민주주의는 종말을 고한다.

 

인간혁명문화연구원을 통해 집요하게 기록해 온 사실의 힘은 저들의 거짓 장막을 찢어발길 가장 치명적인 칼날이다. 이제 상식적인 유권자와 국민들이 무력감을 떨쳐내고 사법적 단죄 촉구, 가짜 뉴스 채널 차단, 합리적 대안 세력 육성이라는 '주권자 행동주의'로 나설 때, 비로소 대한민국의 정치는 썩은 뿌리를 잘라내고 이성의 시대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부록 = 🎙️ 우재준 청년최고위원 발언 속기록

 

우리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우재준 최고위원 발언:

 

청년 최고위원 우재준입니다. 오늘 국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위한 보고가 있습니다. 철저한 진상조사가 되어야 할 것이며, 단지 일회성 조사와 처벌로 끝나지 않고 선관위에 대한 정기적인 외부 감사권이 반드시 제도상 확보되어야 할 것입니다.

 

6·3 지방선거가 끝났습니다.

 

평가에 대해서는 분분한 것 같습니다. '12대 4'라는 광역단체장 선거의 결과가 우리가 패배라고 볼 수도 있고,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그래도 선방했다라고 평가하시는 분도 있으신 거 같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우리 지도부가 얼마나 역할을 했는가, 도움을 줬는가, 오히려 부담을 줬는가라는 부분도 여러 가지 평가가 있는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선거 과정을 지켜보면서, 그리고 우리 지도부 안에 있으면서 우리 지도부의 일원들 한 명 한 명 정말 열심히 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개인적으로는 너무나도 열심히 해 주셨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낙선한 우리 동지들이, 많은 사람들이 또한 원망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은 것도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 지도부가 지금 이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하지는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지도부의 임기는 원래 내년 8월까지입니다.

 

그러면 그다음 총선을 준비하기 위한 시간은 8개월밖에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공천까지 기간을 합치면 6개월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는 총선을 준비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인재를 발굴하고 조직을 정비하고 정책을 개발하고 이렇게 할 시간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다음 총선 정말 중요합니다.

 

오히려 저는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선거가 다음 총선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이 오랫동안, 너무나도 오랫동안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자행한 수많은 악법들, 그것들을 되돌리려면 다음 총선 우리 반드시 승리해야 됩니다.

 

그러면 다음 지도부가 잘 들어와서 다음 총선을 잘 준비할 수 있게 우리 지도부는 이제 다음 지도부를 위한 미래를 열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는 우리 지도부에 대해서 응원하는 우리 시민들, 우리 국민들, 당원들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장동혁 대표님을 좋아하는 그런 당원들 많다라는 것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다시 우리가 전당대회를 열어서 재선거를 통해서 다시 출마를 해서, 출마를 하셔서 다시 평가를 받으셔야 됩니다.

 

그래야지만 불만이 있는 당원들도 승복하고 우리가 다시 하나 되어서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후 조광한 최고위원의 반박 발언 및 다른 발언자들이 이어짐)


6.4일 아침 선관위 앞 시위대들과 악수하는 장동혁과 연단에서 마이크를 잡고 차량에 탄 장동혁을 소개하며 연호를 요청하는 김민수 최고위원
김현태와 전한길
외국인 모스탄 일행과 황교안
4일 잠실 7동 제2투표소 출입구를 봉쇄한체 전한길과 황교안, 그리고 선거전문가로 소개한 미국인이 연설하고 있다.
6.4 일 아침 과천선관위 앞 시위대들과 악수하는 장동혁을 연단에서 차량에 탄 장동혁을 소개하며 시위대들에게 "장동혁" 연호를 요청하는 김민수 최고위원 ( 상단 ) 6.5 일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서 개표중인 가운데 장외 시위를 같이하는 모습  (  하단 )( 사진 = 동영상 켑처 )

2026년 6월 9일 화요일 오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철저히 가린 채 '부정선거 재선거·당일투표 수개표'라는 피켓을 들고 오른손에는 태극기를 흔들며 군중의 시위대 속에 은밀히 잠입해 있다. (올림픽 공원내 헨드볼 경기장 앞 )


https://youtu.be/aOb-4eSrP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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