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9 10:59:23
가장 위대한 정치가는 가장 인간적인 정치가이다.
항상 정직하게 살아온 윤갑근 후보의 올곧은 성품은 청주는 물론 전국의 법조계에 소문이 자자합니다. 하지만 못된 위정자들의 모함에 의해 억울하게 구속되고 말았습니다. 그렇지만 구속 된지 371여일 만에 “무죄”판결과 함께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셨습니다. 우리 사회의 어떤 정치인 자식은 대부분 범죄, 등 혐의로 방송에 보도합니다. 그러나 윤 후보님의 자녀는 “ 우리 아버지는 결코 나쁜 사람이 아니다”며 부친의 억울한 사연을 알리기 위해 아파트 7층에서 뛰어 내렸다는 애달픈 사연을 방송으로 접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뉴스는 전국의 수많은 부모님의 가슴속에 안타까운 아픔이 밀려왔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한데, 착하고 효심이 지극했던 딸아이의 충격적인 사고 소식을 감옥에서 들었던 아버지,,,윤갑근, 후보의 심정은 어떠한 상황이었을까...! 그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참담한 고통의 시간이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윤갑근 후보는“무죄” 판결과 아울러 한마디로 살아 돌아오셨습니다. 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기뻐하며 반겨주었습니다. 위로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제 1 야당 “국민의 힘” 전, 현직 국회의원및 당직 관계자들은 “중앙당 차원에서 보상이라도 해드려야 한다.”며 저마다 이구동성 (異口同聲)으로 격려하며 응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철따라 계절 따라 옮겨 다니는 철새가 있는 반면, 청주에는 ‘이당, 저당, 심지어 이곳저곳 좆아 다니는 야비한 정치꾼이 있습니다. 위로와 격려는 못할망정, 훼방질에 음해질도 곧 잘합니다. 평소 타고난 버릇처럼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며 기웃거리더니, 염치없게도 슬그머니 들어와 자리를 틀었습니다. 이와 같이 기회주의 정치꾼은 그 누가 생각하더라도 오직 “부와 권력만을 좇아 살아온 아주 몰염치한 정치꾼”이 틀림없다.할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진실한 정직도 올바른 용기도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렇게 파렴치한 정치꾼의 타고난 욕심은 뿌리째 뽑아내지 않으면, 반드시 다시 자라나고 맙니다. 그들은 우리 사회를 부정부패와 온갖 비리로 혼탁하게 만들뿐 아니라 그들이 저지른 만행으로 인한 결과에 불이익과 괴로움은 전부 우리가 받고야 마는 것입니다. 참된 정치가의 정직함이야말로 “최선의 정책”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못된 정치꾼은 다음 선거를 생각하지만, 올바른 정치가는 다음 세대를 생각한다.” 하였으며, 문화 선진국의 정의에 “변화 없는 발전은 없다”고 배웠습니다. 흐르는 물결은 정화 작용이 일어납니다. 하지만 한 곳에 머물러 고여 있던 물은 시간이 갈수록 썩어가고 마는 것입니다.이제라도 새롭게 변화하여 정의롭고 ,올바른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3월 9일, 제 20대 대통령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상당구 국회의원 보궐 선거‘는 정말이지 나라의 운명을 좌우할만큼 매우 중요한 선거임에 틀림없습니다. 무엇보다 제 1야당. "국민의 힘 공천은 온국민이 깊은 관심과 다함께 지켜보고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이제는 상식을 벗어난 정치꾼, 썩어빠진“정치꾼”은 두 번 다시 수작 부리지 못하도록 이 땅에서 과감히 퇴출시켜야 마땅한 것이며, 국민의 힘, 윤 갑 근 후보는 “청주의 자랑이며 상당구의 자존심”이 되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