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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갱신 위원회의 양심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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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세 (金益銖) 2023. 6. 1.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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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5 13:35:35

 

갱신위원회에 "양심의 길을 묻다."(공개질문)

 

갱신위원회 “합의서” 조선팔도 어디에도 없는 "희대의 사기 사건"

사건 합의문 내용에 "가해자 사과의 뜻 없고, 피해자 서명 ,날인 없어" 세상에 이런 일이.

정작 매 맞고, 벌 받아야 할 사람들인"가해자끼리 합의서 작성하고 서명" 세상이 경악 할일.

사랑의 교회 사태 직접 피해자 사랑의 교회(마당기도회)성도와 떠난 사람들...명심해야. 

 

 

 

서문-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언제나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오정현)와 마당기도회 소속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간 한국 기독교와 나아가 한국 사회 전반에 작지 않은 물의를 일으켰다.

 

오정현 목사와 갱신위원회 김두종 장로는 지난 12월 24일, 7년간 끌어오던 분쟁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금번 합의 과정은 새 에덴교회 소강석 담임목사 중재 하에 수개월간 철저히 비밀에 붙여 은밀히 작성한 합의서를 공개함으로 세상에 알려졌다.

 

사랑의 교회는 지난 4일 당회를 거쳐 오는12일 주일 예배 때, 공동의회로 동의 절차를 밟겠다. 표현하고 갱신위원회는 오늘 5일, 주일 예배 후, 무기명 투표를 통해 본 합의서에 대한 동의 절차를 밟아 가부 결정을 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그러나 마당기도회 성도 여러분은 애당초 “원인 무효”라 할 수 밖에 없는 “합의각서”를 두고 “야합”에 불과 하므로 금일(2019.1.5.) 갱신위원회가 실시하는 “투표에 상당수 참여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여하튼 세상의 빛과 사회 모범이 되어야할 교회에서 벌여온 진흙탕 다툼을 중단하겠다는 취지는 이유를 막론하고 환영할 만한 일이다.

 

그러나 갱신위원회가 그동안 저지른 만행으로 인해 드러난 지난 역사는 한국 기독교 발전과 부흥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반 기독교적 범죄 행위에 불과 할뿐만 아니라, 사랑의 교회 및 마당기도회 성도 여러분 개개인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갖은 행위는 결코 용납 할 수 없는 범죄행위임이 틀림 없다.

 

특히, 갱신위원회 그들만의 사상으로 주체화(主體化)하려는 운영 방침에 따라 그동안 드러난 사악한 행태는 주변에 “누가 죽거나 말거나 사는 것을 돌보지 아니하고, 무조건 사랑의 교회 허물기, 오정현 목사 타도를 목적으로 끝장내겠다” 는 전투방식은 결과적으로 “사랑의 교회 전복을 꽤하려는 전쟁(戰爭)을 일삼아온 전범(戰犯)이라 봄이 타당하다.” 는 지탄과 분석이야말로 사랑의 교회를 생각하는 사람들의 총체적 여론”이다.

 

그러므로 금번 합의서 선언에 대해, 여기저기 안 밖에서 심히 우려하는 목소리가 쏟아져 나온다. 수많은 의견중 하나만 꺼내 보더라도 갱신위원회는 지난 2019.12.25.일. 성탄절 예배 때, 광고 시간 단상에서 "주님이 함께 해 주셔서 엄청난 은혜를 이루어 주신 대법원 판결"이 오정현은 무자격 목사이고 , 불법 점유한 참나리 길은 반드시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는 하나님의 선물이 있었습니다 . 라는 발언과 함께 제 2기 갱신위원회 출범을 예고하였다. 이에 현 갱신위원회는 언제든지 또 다른 방식의 제 2, 의 도발을 일으킬 수 있다.는 점을 짐작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작금의 합의서는 6.25 전쟁 당시, 휴전 협정문과 동시 휴전(休戰) 상태에 들어간 한반도 긴장 상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에 한국 기독교와 사랑의 교회는 향후 대책에 대해 좀 더 치밀하고 엄격한 대처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껴야 할 것이며,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갱신위원회‘를 향해 공개 질의 한다.

 

  

-공개질문 사항.

 

1. 갱신위원회 정체성이 추구하는 갱신(更新)은 무엇인가?

 

성경 말씀에 비추어 볼 때. 교회 안에서 말할 수 있는 갱신이란 ? 하나님의 범주에서 이룰 수 있는 영역이라 본다. 그러므로 교회의 갱신이란 본질은 “나 자신의 잘못이나 허물을 깨달아 반성하는 마음에 따라 생활 태도나 정신 상태가 성경에 입각한 상태로 되돌아가 거듭난다.” 는 정의에 부합해야 한다.

 

 

그러나 갱신위원회 행태를 바라볼 때, 형제자매의 잘못된 점을 내가, 또는 우리가, 형제자매의 심령을 뜯어 고치고자 하거나, 기필코 내 앞에 무릎 꿇리겠다는 심보로 상용되는 갱신이란 용어는 성경의 뜻에 상반할 뿐만 아니라, 교우의 허물을 빌미삼아 내가 교우를 심판하고 처벌 하겠다는 의지와 다를 바 없는 배타적 행위는 비 성경적 행위임은 물론 "하나님을 대적하는 중대한 범법 행위"라 볼 수밖에 없다

   

2.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간 무엇을 갱신하였는가?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간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를 상대로 수많은 횟수로 민, 형사 소송 제기를 하였다. 그러나 번번이 패소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소송을 통해 얻은 것은 무엇이겠으며, 더군다나 이와 같은 행위는 성경에 비추어 보더라도 합당한 처사로 볼 수 없다.

 

갱신위원회가 진정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인의 심정이었다면, 하나님께 기도를 통해서 구해야 할 신앙인의 심성을 나타내야 한다. 그러나 마치 피조물인 인간들이 창조주 하나님인 것 마냥 신앙인의 본분을 저버린 듯, “국민여러분이 부패한 종교의 빛과 소금이 되어 달라”는 호소문을 수차례 걸쳐 “신문, 언론 매체를 통해서 광고” 함으로서 기독인의 자존심을 무참히 짓밟았다.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 동안, 마당기도회 성도 여러분을 대상으로 “엄청난 금액을 후원금 명목으로 거둬들였다.” 그러나 사실상 “후원금 행방이 묘연한 상태”이다. 따라서 갱신위원회는 거둬들인 후원금 총액과 거래내역 및 사용처를 밝혀야한다. 특히 일명- 묻지마, 불문으로 알려진 소송 전담 “ 법률계좌” 사용처에 대해 소상히 밝혀야한다.

 

3. 합의의 정의와 합의서 문제는 무엇인가?

 

합의란, 어떤 사람 이 다른 사람 과 어떤 문제 나 일 에 , 또는 둘 이상 의 사람 이 어떤 문제 나 일 에 대하여 서로 의 의견 이 일치하다. 또는 법률상 사건이나 사고 의 당사자 가 다른 당사자 와 그 사건이나 사고 에 , 또는 둘 이상 의 당사자 가 사건이나 사고 에 대하여 의사 가 합치 할 때, 이루는 조합을 합의라 정의한다.

 

그러나 성경에 비추어 금번 합의서 조문을 살펴 볼 때,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와 합의서 작성에 정면에 나섰다는 갱신위원회가 그동안 저질러온 온갖 만행과 문제를 들여다 보건데, 가령, 가해자( 갱신위원회)와 피해자( 사랑의교회, 마당기도회 성도) 상호간 원만한 합의는 먼저 피해 회복( 진정한 회개)에 대한 노력과( 갱신위원회 해체)선언 또는 가해자의 진정한 사과를 받아들여 용서한다는 취지를 전제로 이뤄지는 결과가 올바른 합의라고 할 것이다.

 

갱신위원회의 합의서는 상식적 절차를 무시하였다. 먼저 마당기도회 여러분 전부에게 합의를 진행하고자 하는 뜻을 공표해야 한다. 마당기도회 전체 회의를 통해 가부(可否)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 합의 협상 팀을 구성하여합의 내용을 최종 결정한다. 합의 협상에 돌입한다.협상과정에 양자간 여섯번 (6 회) 만남을 가졌다는데, 매 1회 만날때 마다 협상 과정을 보고해야한다. 그러나 갱신위원회는 마당기도회 성도 여러분의 심령을 무참히 짓밟았다.

 

금번 합의서는 회개와 피해자라 할 수 있는(사랑의 교회 성도, 마당기도회 성도, 한국 기독교,...)에 대한 피해 회복을 위한 노력 또는 진정한 사과는 볼 수 없다. 더하자면 피해자에 대한 피해 회복에 대한 성과는 찿아 볼 수 없고, 가해자 즉, 매 맞아야 할 사람들, 벌 받아야 할 사람들”로 명확한 가해자, 공범끼리 합의한후 피해 발생 사건을 무마 하겠다." 는 취지의 내용으로 작성한 어처구니없는 합의서는 그야말로 희대의 사기 사건임은 물론 천인공노할 일이 틀림없다.

 

4. 사랑의 교회 문제점은 무엇인가?

 

오정현 목사 논문 표절 문제는 오정현 목사 청빙 과정으로 인해 발생된 인사권 조정에 대한 불만 또는 교회를 정치에 이용하려는 특정 세력에 거부하는 오정현 목사를 음해 하고자 마음먹은 자들의 도발로 인해 부상된 문제이며, 더군다나 해당 학원에서 전혀 문제없다는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이유 없다. 또한 오정현 담임목사 자격 편법에 관하여 결여된 상태라며 제기하였던 “절차상 하자” 또한 말끔히 치유하였으므로 더 이상 거론할 가치조차 없다.

 

다만, 사랑의 교회가 굳이 엄청난 규모의 대형교회 건축 행위에 대한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다. 그러나 적법한 동의 절차에 따라 사랑의 교회 성도 여러분의 헌금으로 만들어진 사랑의 교회를 이제 와서 이전으로 되돌릴 수 없는바, 사랑의 교회는 초대형 교회로서 하나님이 뜻에 합당한 교회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사랑의 교회를 위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기원한다.

 

5. 사랑의 교회를 허물고자 꾀하는 그들의 정체는 누구인가?

 

성경을 받드는 사회 수도자의 입각에서 생각보건데, 세월의 느슨한 흐름보다 세상은 더 빨리 혼탁한 지경으로 달려가는 것 같다. 갈수록 사람들의 심령은 타인의 조언에 전혀 관심 없고, 미움과 갈등의 도가니로 몰려가고 있다.

 

이 땅은 ,종교개혁자로 알려진 “마틴 루터를 흉내 내는 사람들이 제법 많다. 망각에 빠진 자들은 날마다 정신나간 사람처럼 어디론가 달려가는 것 같다.

 

예수님의 뜻대로 살아야만 지혜로운 삶이라고 교훈한다. 그리하려면, 탐심을 버리며, 성내지 않으며, 어리석지 않아야 한다.러나 예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소망하는 사람은 사실상 너무 드물다는 것을 실감한다.

 

 

사랑의 교회, 한국 기독교를 온통 전쟁과 비극의 도가니로 몰아갔던 "전범들의 심령은 자신들의 잘못을 뉘우치는 반성과 아무런 회개를 느낄 수 없다." 는 점을 금번 합의서를 통해 절감한다.

 

6. 갱신위원회는 즉각 전원 사퇴와 함께 해체 할 용기는 없는가?

 

세상에.....

그토록 부끄러운 줄 모르는 뻔뻔한 사람들이 어디에 있으며, 그토록 체면조차 모르는 염치없는 사람들이 그 어디에 있으며,

그토록 유치하고 졸렬한 사람들이 또 어디에 있으며, 그토록 얌통머리 없는 사람들이, 이 세상 어디에 또 있느냐고,

고놈에 희대의 사기꾼들 어디에 있느냐며, 혹시, 아느냐고.......사랑의교회,갱신위원회에 정중히 물어보며.  이만 가름한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