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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위원회 전쟁과 권영준 장로 정신 상태, 여론 분석 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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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세 (金益銖) 2023. 6. 1.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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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3 11:45:23

 

"박애 정신이 없는 자는 아무 종교도 못 가진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언제 죽더라도 즐겁지만, 하나님이 안 계시면 사는 것도 슬프다.

 

성경은 신앙의 책이요, 교회의 책이요, 도덕의 책이요, 종교의 책이요,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히 보내진 묵시의 책이지만 인간 자신의 개인적 책임, 

인간 자신의 존엄성, 교회에서 형제,자매의 활동을 가르치는 책이기도 하다. 

 

나는 모태 신앙이다. 성경을 달달 외운다. 장로다. 목사다. 신학 박사다. 자랑하며 거드름 피는 사람 앞엔 어찌 해볼 재간이 없다. 그런 부류들은 누가 제 아무리 무슨 말을 할지라도 좀처럼 들어 처먹질 않는다. 오로지 자신의 생각에 사로잡힌 아집으로 세상의 출세와 부자를 하나님이 선물한 축복이라 착각한 상태로 교회(敎會)에서 망령 떠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다.

 

기독교 신앙인은 성경에 기록된 바, 창조주의 섭리에 따른 인류의 기원과 문화를 탐구하며 살아가는 세상의 피조물에 불과하다. 이에 하나님을 판단 할 능력을 가진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달게 된다. 그러므로 성경은 생명의 근원과 선 악의 본질을 일깨워줌과 아울러 마음에 새겨야 할 올바른 성품과 고달픈 인생을 다양한 방편과 비유를 들어 가르치고 있다.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와 갱신위원회 권영준 장로가 서로 손잡고 기도하고 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우면, 악마가 옆에 다 예배당을 세운다.

 

인간은 성경에 따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정신과 심리가 움직이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성경을 떠나 자기중심적 사고방식에 따라 적응하는 부류와 겉과 속이 다르고 사회 환경에 따라 상호 작용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비유하듯 성경은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그 길은 협착 하여 찾는 이가 적다며 교훈하고 있다.

 

성경을 떠난 자기중심적 인간들의 특성을 보면, 자신(自身)의 허물은 돌아보지 않거나, 잘못된 점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이 세우신 교회(敎會)를 허물고자 형제의 허물을 들추어내 도발하고 전쟁을 일으킨다. 또 그들의 인정머리와 눈동자에 맺힌 핏대는 남녀노소(男女老少) 가리지 않는다. 그들은 전쟁(戰爭)을 벌이면서 성경(聖經)을 쪼가리로 난도질 하듯, 이미 수많은 교회(交會)의 희생자(犧牲者)를 죽임으로 몰아 간 대 참상의 장본인들이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 이니라.

 

 나는 사랑의 교회 성결을 위한 마당 기도회에 참석 했다갱신 위원회의 방향이 정의로운 길이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물심양면 열성을 다했다. 그러나 지난 7년 동안 세월은 내 평생 가장 비참하고 치욕적인 신앙 생활로 처참한 내 영혼을 깨 닳는 순간, 가슴이 미어져 죽을 것만 같았다. 지금은 정신과 치료 약을 먹어야 잠을 잔다....”는 모 권사님의 고백에 공감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은 언제 죽더라도 즐겁지만, 하나님이 안 계시면 사는 것도 슬프다. 것을 다시금 떠올린다.

 

(좌측부터, 김회재 장로,강희근 장로 ,오정현 목사,소강석 목사,김두종 장로,권영준 장로,)

 

전쟁은 모두 도둑질만 을 목적으로 삼고, 평화가 그를 교수형에 처한다.

 

요즘 들어 6.25 전쟁과 휴전 분단. 그리고 갱신위원회의 지나온 과정들이 유독 생각난다. 김일성이 도발한 6.25 전쟁은 인명 피해가 수백 만에 달하였다. 당시 사망의 벼랑에 몰린 김일성의 계략(計略) 중공에 도움을 요청하였고 중공군(中共軍)개입은 전쟁 3년 만에 휴전 협정(休戰協定)을 체결하였고, 60년 넘은 휴전 상태는 현재 진행 중이다.

 

얼마 전 갱신위원회는 7년 전쟁을 종결 하겠다며 합의 각서에 서명한 후, 언론에 공개 하였다.

 

사랑의 교회와 서로 화해(和解)하였다며 합의서에 서명하였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두가 환영하고 박수쳐야 할 일임은 분명하다. 그렇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 사람들은 갱신위원회 정신 상태에 고개를 내젓는다. 그것은 갱신위원회의 뻔뻔함은 7년 동안 지켜본 터라 누구나 짐작 하겠지만, 무엇보다 경악(驚愕)할만한 일은 합의서 서명 이후, 갱신위원회의 몰염치와 이중적인 행보.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와 갱신위원회 김두종 장로,등 다함께 기도하고 있다.

 

결점(缺點) 중에서 가장 큰 결점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 것이다.

 

갱신위원회 김두종 장로가 합의서에 서명이 후, 한동안 잠잠하던 권영준 장로가 나불대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 행보와 언론에 보도된 내용을 살피 건데, 갱신위원회 정신 상태는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맞는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흠집 내기 위해 작정하고 교회에 잠입한 혼령들이 장악한 몸집들인지, 지금은 마당기도회 대다수가 갱신위원회를 멀리하며 반 갱신위원회를 나타내고 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강한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는 갱신워원회 그들의 정신 상태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그런 생각이 들 수밖에 없는 그 이유에 대해 사실을 그대로 간단히 적어본다.

 

지난 2019 12 24일 합의서 서명이 공개되었다. 다음날 12 25 (성탄절) 마당기도회 예배를 마칠 무렵 권영준 장로는 단상에 올라가서 이렇게 말했다.

 

◆권영준 장로 발언

....생략 ......

 

금번 합의 각서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지난  7 년 동안 치열한 전쟁(戰爭) 가운데서 ,

 

"주님이 함께 해 주셔서 엄청난 은혜를 이루어 주신 대법원 판결"

오정현은 무자격 목사이고 불법 점유한  참나리 길은 반드시 원상회복  시켜야 한다

하나님의 선물이 있었습니다 .

 

이 선물에 대한 우리 공동체가 이제 전시(戰時) 체제를 끝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평화(平和) 체제 하에서  갱신  2 기를 맞이하고 싶은 것입니다 .

 

즉 이제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우리 갱신 공동체를 간섭  ,통제 위협 할 수 없는 

대단히 자유롭고 독립적인 은혜의 대대 공동체를 이루어 나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

 

이점은 공간 문제보다도 훨씬 더 중요한 합의 내용입니다 .

 

이 합의에서 이미 대한 예수교 장로회 합동 교단에서 갱신 공동체를 합법적이고 은혜로운 갱신공동체로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 공동체 성도 자신들의 갱신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어 오늘 목사님 설교처럼 이제 우리가 예수님 상을 받아서 구원 받은 사람들입니다 .

.................생략 ....

 

 

 

지옥(地獄)으로 가는 문()이 셋 있다. 육욕(肉慾), 분노(忿怒), 탐욕(貪慾)의 문()이다.

 

당일 권영준 장로의 발언을 듣고 사람들은 내가 뭘 잘못 들은 줄 알았단다. 위 글에서 권 장로는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 동안 치열한 전쟁(戰爭)을 벌였다고 자인(自認)하고 있다. 또한 오정현 목사를 무자격(無資格) 목사라고 딱 잘라 판단(判斷)하여 결정(決定)하고 있다. 그렇지만, 사랑의 교회 담임 목사는 오정현 목사라는 사실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에 틀림없다.

 

뿐만 아니다. 사랑의 교회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예배당 본당으로 점용중인 참나리길 도로 지하 일부에 관하여 사실상 원상회복 할 수 없는 지하 본당의 대법원 판결에 대해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주장함과 아울러 하나님의 선물에 의해 전시체제(戰時體制)를 끝낸다고 밝히고 있다(참나리길 지하 (326)사용경위 참조)

 

 

그런 후, 20201 20일 경, 언론 보도에 따르면, 오정현 목사가 "만나서 사인하기 전에 오 목사가 울먹거리며 사과했다. 함께 손잡고 기도도 했다.“ 또는 예배 중 광고 시간에 "사랑의교회와 휴전과 같은 상태"라고 하고, 오정현 목사한테 요구한 건 딱 하나다.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는 것이다. 는 내용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합의서 전문을 살펴 보건데, 이러한 자태는 합의(合議) 정신에 어긋날 뿐만 아니라, 누가 보더라도 새로운 도발과 공작 행태라고 보여 진다는 점이다.

 

합의각서 제 6항,

6. 오정현 목사는 사랑의교회 대표자로서의 부덕과 대사회적 물의를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이를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하며 ,(1) 갱신 성도 일체 역시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두 죄인임을 고백하고 (2)오정현 목사의 허물을 예수님의 사랑으로 감싸며(3) 갱신 과정에서 나타난 부덕의 허물을 언론과 사람 앞에 사과하고 (4)사랑의 교회 회복과 세움을 위해 전심을 다해 합력 한다 .

 

 

갱신 위원회 진정한 회개의 열매는 즉각, 해체하고 용서 구하는 자세 갖춰야.

 

갱신위원회, 권영준 장로는 대학교수 출신이다. 그는 한 때, 서울시 교육감을 해보겠다며 선거에 출마했던 전력이 있다. 그래서 권 장로의 인격은 평소 우리 사회에서 존경 받아야 할 인물이기도 하다. 하지만 사랑의 교회 사태에 최초 발단으로 알려진 오정현 목사 박사 논문 사건이 교회 밖으로 들추어낸 경위와 과정을 돌아보면, 도저히 납득 할 수 없는 기독교 정신은 여전히 나만의 수수께끼로 남아 있다는 것이다.

 

여하튼 권영준 장로의 발언과 같이 이제 갱신위원회는 사랑의 교회와 마당 기도회 성도 여러분, 나아가 한국 교회 앞에 깊이 뉘우치고 회개하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할 시이 다가왔다. 갱신위원회는 지난 7년 전쟁기간 동안 일어난 전 과정에 부정비리와 허물을 조금도 숨김없이 솔직하게 공개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 앞에 죄를 자백하듯 피해 당사자 전부가 납득 할 수 있는 진정한 참회가 우선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특히 마당기도회 사람들 몰래 오정현 목사와 은밀히 합의서를 작성하게 된 경위, 뜬금없이 소강석 목사를 찿아가 소목사가 중재에 나서게 된 경위 등, 전부를 가리킨다더군다나, 기독교 본질 즉 성경에 교훈하는 회개는 알겠지만 그들이 주장하는 교회의 갱신이란 의미 그 자체는 천지 만물을 운행하는 하나님의 범주에 속한 어원이란 생각에 변함 없기 때문이다.

 

자아(自我)성찰(省察)떠나 갱신(更新 )이라  포장한 사악함은 성경에 정면으로 배치(背馳 )

 

그러므로 갱신위원회의 그동안 행태를 살펴 성경에 비추어 볼 때,첫째, 갱신(更新)으로 겉 포장한 사악함은 성경에 정면으로 배치(背馳)된다는 점과 둘째, 교회를 파괴하는 전쟁 도발자의 정신을 갱신(更新)이라 납득 할 수 없다는 점과 셋째, 사랑의 교회를 갱신하겠다고 결성한 갱신위원회 결과는 사사로운 감정과 복수를 목적으로 저질러온 교활한 지능 범죄행위라고 지적된다는 점이다.

 

김정은 은 김일성의 혈통을 송두리째 물려받은 악독한 인물이다. 1953년 휴전 협정 이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에 이르며 저지른 그들의 만행은 전 세계가 주목할 만한 분단의 역사이다. 따라서 온 인류가 김정은의 몰락과 북한 체제가 조속히 붕괴되기만 을 염원하고 있는 현실이다.

 

결과적으로 갱신위원회의 현실은 이와 같이 유사한 상황에 놓여졌다는 생각과 아울러 갱신위원회 해체는 마당기도회 성도 대다수가 염원하는 바이고, 사랑의 교회가 염원하는 바이며, 한국 교회가 염원하는 실정이라는 점이다. 그렇다면 갱신위원회는 즉각 해체한다는 선택만이 구원의 길에 들어서는 길이라는 점이며,그길 만이 갱신위원회의 진정한 회개와 열매를 맺는 결실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갱신위원회 그들을 위하여,그래야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러나 갱신위원회가 덧없이 트집잡고 버티며 작금의 처사와 같이 도발을 감행할 경우, 갱신위원회에  다가올 상황은 매우 달라 질 수 있다는 점이다. 살펴보건데, 명목은 갱신 2 기의 새로운 전략을 세우고자 한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누구 하나 선 듯 나서려는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이 핑계 저 핑계로 회의(會意)를 주재하여 제비뽑기를 해본다. 하지만 그것마저 어린애들 폭탄 돌리기와 다름없는 놀음에 불과하다며 뒷말이 무성하다. 그래서 외부 세력과 결탁하여 어찌해보려고 안간힘을 써본다. 그러나 이미 산통 다 깨진 이 마당에 그 마저도 쉽지가 않다는 점이다.

 

내 세(來世)가 없다고 하면 기독교의 교리는 영원히 남는 세계의 기만(欺瞞)에 불과하다.

 

지난 1 5, 갱신위원회 투표를 두고 시간이 흐를수록 증언들이 쏟아져 나온다. 투표 결과는 마당 기도회 3천 여명 가운데, 612명 참가, 그중 찬성 500, 반대 103, 기권 9- 결과였다.

 

그러나 당일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는 가운데, 반대에 기표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이 기표 하였다는 소리가 갈수록 들려온다. 마당기도회 성도 여러분과 한국 교회 성도 여러분의 움직임이 나타난다. 아무쪼록 한국 교회에 해악(害惡)적인 존재로 지탄 받는 갱신위원회 그들을 규탄하며, 즉각 해체를 염원하는 성도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가름 한다. 감사합니다.

 

◈참나리길 지하 (약 326사용 경위.

 

참나리길 지하 점용은 사랑의 교회 건축 과정에 교회 실무자와 서초구청 실무 담당자간 건축협의 과정에서 참나리길 지하  2.5 미터 아래의 면적  1,077 (  326  )를 사용하는 대가로 사랑의 교회  1 층에 서초구민을 위해 건립된 서리풀 어린이집 ((325 ))기부 체납과 서초구청에 매년  4 억 원가량 (평당 약  122 만 원 )을 납부하는 조건과 사랑의 교회가 점용한 참나리길 지하 면적보다 더 넓은 면적 (1,199 )의 차도 (車道 )와 인도 (人道 )를 기부하였다 .

 

사랑의 교회는 서초역 (지하철 )에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국민의 편의를 위해 비용  70 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사랑의 교회 앞 측 반포대로  1 개 차선 (車線 )을 완화 차선으로 제공하였다 또한 교회 지상  1 층은 건축 대지 면적의  54%가 개방 공원 형태로 꾸며져 서초 주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상시 이용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어진 건축물로 사랑의 교회는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건물이다 .

 

 

 

◈공지사항

사랑의 교회 마당 기도회 성도 여러분,

 

금번 합의서 제 6항에 의거, 갱신위원회가 언론을 통해 공개 사과할 사과 문을 연구해 보고자 하오니, 사랑의 교회 마당기도회 여러분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