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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 건축, 불법(不法)이라 말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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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세 (金益銖) 2023. 6. 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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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0 14:41:43

 

 

 

사랑의 교회 건축과정 불법 행위 전혀 없어유언비어 퍼트리면 안돼

 

돈 안 드는 말, 남에 말하기 좋아하는 인간들 가운데, 사랑의 교회 건축을 두고 논란은 여전하다. 그 가운데 참나리길 도로 밑 지하 일부 점용에 관하여 트집 잡아 특혜니, 뭐니? 하며 온갖 유언비어가 무성히 쏟아져 나뒹군다. 심지어 특정 방송과 언론까지 가세하여 사랑의 교회를 무차별 공격하는 이러한 현상은 사회 혼란을 부추기며 더욱 어지럽게 만든다. 그러면서 혹자는 민주주의를 외치고, 교회 개혁을 외친다. 한마디로 지랄 난리치는 광란의 시대를 지켜보노라니 가관이 아닐 뿐만 아니라, 탄식이 절로 날 지경이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교단 소속 사랑의 교회는 적법한 절차에 따라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21(서초3 1541-1)에 지하 8층 지상 13, 대지면적 2,278., 연 면적 약 2 80평 크기에 지하 본당 7000 석은 세종문화회관 3000, 예술의 전당 2500, 둘 다 합친 좌석보다 넓은 규모로 세워진 사랑의 교회 건축물을 세웠다.

 

사랑의 교회 공공재 역할에 칭찬 못할망정, 음해하면 아주 나쁜 사람.

 

건축 과정에 교회 실무자와 서초구청 실무 담당자간 견축협의 과정에서 참나리길 지하 2.5미터 아래의 면적 1,077( 326)를 사용하는 대가로 사랑의 교회 1층에 서초구민을 위해 건립된 서리풀 어린이집((325))기부 체납과 서초구청에 매년 4억 원가량(평당 약 122만 원)을 납부하는 조건과 사랑의 교회가 점용한 참나리길 지하 면적보다 더 넓은 면적(1,199)의 차도(車道)와 인도(人道)를 기부하였다.

 

뿐만 아니다. 서초역(지하철)에 에스컬레이터 설치등 국민의 편의를 위해 비용 70억 원을 지원하였으며, 사랑의 교회 앞 측 반포대로 1개 차선(車線)을 완화 차선으로 제공하였다. 또한 교회 지상 1층은 건축 대지 면적의 54%가 개방 공원 형태로 꾸며져 서초주민은 물론 국민 누구나 상시 이용 할 수 있는 장소로 활용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어진 건축물로 사랑의 교회는 세계 기네스북에 올라 있는 건물이다.

 

오정현 목사 청빙, 이후 세대교체된 사람들....억한감정 앞세우면 안돼.

 

이에 사랑의 교회 건축은 시작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지어진 건물이 틀림없다. 따라서 불법이란 점은 단 한 점도 찾아 볼 수 없다. 그런데 불법(不法) 건축이라니? 황당한 유언비어에 불과할 뿐이다. 물론 사랑의 교회 오정현 목사 청빙이후 뒷 칸에 물러났던 인간들의 억함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이 오정현 목사의 탓이라 여기는 것은 어불성설에 불과해 보인다. 그러므로 혹시 나의 잠재적 욕심의 과한 분노가 사랑의 교회 분규와 한국 기독교는 물론 사회 혼탁을 야기 시킨 것은 아닌가? 하며 성찰 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은희 서초구청장 발언 직권남용 아냐. 오히려 참 좋은 구청장이라 극찬 받아야.

 

사랑의 교회는 2003 12월 입당 예배를 마치고 6년 만인 지난 6 1일 헌당 예배를 드렸다. 이날 참석한 인사 가운데 박원순 서울시장, 조은희 서초구청장, 축하 발언에 대해 참 끈질 지게 물고 늘어진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더군다나 박원순 시장, 조은희 구청장 누구한분 잘못 된 발언을 한 사람 없다, 당일 헌당예배 참석자 2 3천여 명이 보낸 큰 박수 소리만 들어도 알 수 있다. 인간 박원순, 조은희를 떠나 서울시장 박원순, 서초구청장 조은희, 그리고 서초구민은 물론 서울시민 나아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지켜보는 두 분의 발언은 전혀 법적 문제로 볼 수 없다.

 

그런데, 마치 박원순 시장이 해서는 안될 말은 했다거나,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법을 무시하는 발언을 했다거나, 심지어 직권남용죄를 저질렀다며 언론까지 설쳐대는 현상을 보노라니, 정말 이게 나라냐? 이 나라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 나라냐? 하는 생각이 들만큼 그들의 무지함은 상식의 도를 넘어 무모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는 것에 불과해 보인다.

 

 

조은희 구청장, 가만히 얻어맞지만 말고, 당당히 맞서며 응징해 나가야.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민이 뽑은 구청장이다. 사랑의 교회 건축과정에 참나리길 점용 관계는 이전 구청장 재임기간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된 내용이다. 아울러 사랑의 교회 건물은 서초구 관계 공공재 건물로 조금도 흠잡을 만한 불법성이 없다. 그렇다면 조은희 구청장은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체결된 참나리길 점용 구간에 대한 문제는 지방 자치 법령 법규 내에서 처리하면 된다. 설령, 대법원에서 납득 할 수 없는 결정을 내렸다 할지라도 마찬가지다.

 

조은희 구청장의 발언 가운데, “영원히 라는 말을 가지고 트집 잡을 수는 있겠는데, 그 역시도 사실상 트집 잡을 내용은 아니다. 왜냐하면 조은희 구청장의 임기는 4년이다. 가령 임기가 1년이나 100년 이라고 하더라도 문제 될 것은 없다. 조은희 구청장은 서초구 관내에 수천억 짜리 공공재가 그것도 세계 기네스북에 오른 사랑의 교회 문화 공간이 들어서 있는데, 누가 생각하더라도 상식을 벗어난 참나리길 지하 도로 일부 점용에 관하여 더군다나 사랑의 교회가 서초구는 물론 대한민국에 지대한 공공 역할을 감당해온 사랑의 교회를 바라보는 생각에 의당히 할 수 있는 발언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히려 상식 수준이하의 논조를 펼치며 참나리길 도로 지하 점용은 불법이라며 달려드는 사람들의 정신 상태야 말로 국가에 대한 가치관은 물론 사회성 역시 현저히 떨어지는 상태가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만큼 그들의 논리는 타당성 없이 보여 진다는 점이다. 따라서 조은희 구청장은 이제라도 숨죽인 듯 위축된 모습을 떨쳐내고 지방자치법은 물론 서초구청과 서초구민의 입장에서 분명한 입장 표명과 함께 음해하는 세력들에 당당히 맞서주시길 부탁드린다. 더하자면 그들은 숨죽인 모습 위축된 모습 보인다고 정상 참작이라든가, 배려하는 마음은 털끝 만치 없는 냉혈한 인간들이라는 점을 인식하시길 바란다.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 이후 뒷북치기와 음모 배후세력...누구일까?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이후 그것도 수많은 방송,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27일씩이나 지나 기획 보도한 의도가 무엇이냐? 생각하여 또 한 편으로 살펴본다면,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대성후보중 유력 후보로 예상 된다는 점과, 서초구 지역 여론 타파를 위해 누군가 충성 기획을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짙게든다. 왜냐하면 당일은 G 20 정상회의가 일본에서 진행 중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으로 날아가 행사 참석 중이었다. 그렇다면 타 방송사와 마찬가지로 문재인 대통령께서 외국 정상간 만남의 자리에 대한 내용을 톱뉴스로 다루는 것은 방송의 상식이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교회 헌당 예배 참석자 가운데 조은희 구청장, 박원순 서울시장, 곁들여 이혜훈 국회의원, 박성중 국회의원을 들먹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아이러니한 사건이 아닐 수 없을 뿐만 아니라,그러한 보도 행태가 왜, 무슨 연유에 의해 이루어 질 수밖에 없는가? 하는 문제를 놓고, 추적해 본 결과, 상당한 내용이 분석되고 있지만, 분석 결과에 대한 내용은 본지면에 게시할 내용은 아니라 판단되어 기재하지는 않고 상상에 맡기겠다다만 참나리길 점용 관련 대법원 판결을 두고, 대법관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며 이만 가름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