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그만하면...이제 그만" 물러나시라.

카테고리 없음

by 모세 (金益銖) 2023. 10. 20. 17:27

본문

얌통머리 없이 자기 잇속만 챙기는 "교활한 정치꾼들이 나라를 망치는 법"

"정당폭파범, 당 브레이커,정당분쇄기..."낌새와 김한길의 움직임… 왜 ?

'국민통합위원회' ...'창당통합위원회'로 비칠경우 갈등과 분열만 더 키울것

 

김한길 역할론이 수상하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당 안팎에선 윤석열 대통령 중심의 신당을 창당하거나 국민의힘 지도부가 비상대책위원회로 전환될 경우 그가 중책을 맡을 수 있다는 전망이 쏟아졌다. 아직 위원장을 찾지 못한 혁신위 후보로도 언급됐다. 이에 공개 자료에 따른 그의 정치행보를 살펴본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은 1952917일  일본-도쿄 출신이다. 김 위원장은  김철(金哲)전 사회당 인사의 차남으로 건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여고에서 잠시 교편을 잡았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에 입문한 그는 199615대 총선 새정치국민회의 전국구 의원으로 배지를 달았다.

 

그는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정책기획수석과 문화부 장관을 지냈다. 이후 16, 17, 19대에서 4선 의원을 지냈다. 2002년에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기획 특보를 맡았다.

.

김한길은  민주당 분열 과정에서 빚어진 탈당과 합당, 창당으로 창당 전문가’, ‘정당 브레이커로도 불린다. 이후 그는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새정치민주연합을 탈당, 국민의당을 창당했다. 그는 바른미래당에도 합류했으나 건강문제로 적극적인 활동은 하지 못했다.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당시 ,2007년경 민주당 분열 과정에서 빚어진 수차례의 창당과 합당 과정이 화제가 되었다. 다만 친노와 비노가 투쟁을 벌이는 과정에서 비노 중 중도-보수성향 정치인들의 동반탈당이었기 때문에 개인적 선택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피닉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인제의 경우 소속되어 있던 정당이 당명 교체 및 합당 등과 같이 타의적 당적 변경이 아닌 자의적 당적 변경(탈당 및 당 대표인 상황에서 합당을 결행)만 셌을 경우 8(무소속 포함)이고 같은 기준을 적용했을 경우 김한길 의원 역시 8회이다.

 

이러한 행적으로 인해 창당전문가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것도 말이 좋아서 창당전문가지, 그가 거쳐간 당들은 대부분 이름이 바뀌거나 공중분해 되었기 때문에 정당폭파범, 정당 브레이커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으로 불리기도 한다.

 

2014.7.31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김한길 공동대표가 재보선 참패에 대한 책임을 지고, 두 사람 모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있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당적변경, 년도 별 ( 합당,입당,분당, 탈당,당명변경...

표- 위키백과 켑처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 당적변경 (입당 ,탈당,합당,창당,정계은퇴,정계복귀...)

 

표- 위키백과 켑처

김철(金哲)정치인(1926년7월1일 ~1994년8월11일-향년 68세)당적변경 

표- 위키백과 켑처

홍문표 "우리 사람 아니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정서 있다"…김한길 겨냥 (daum.net)
 

홍문표 "우리 사람 아니었는데 어떻게 갑자기, 정서 있다"…김한길 겨냥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인 홍문표 의원은 '김한길 혁신위원장'설에 대해 당 정서를 거론하며 부정적 태도를 취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김한길 국민통합위

v.daum.net

'정당분쇄기' 김한길 역할론 솔솔…김기현 면전서 김한길 극찬한 尹 속내는? (pressian.com)
 

'정당분쇄기' 김한길 역할론 솔솔…김기현 면전서 김한길 극찬한 尹 속내는?

최근 정치권에서 '김한길 역할론'이 나오는 가운데 김한길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가 끝나고 나의 거취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어디 안 간다"는 ...

www.pressian.com

당사자 부인에도 김한길 ‘역할론’ 재점화 왜? [주간여의도who?] | 서울신문 (seoul.co.kr)
 

당사자 부인에도 김한길 ‘역할론’ 재점화 왜? [주간여의도who?]

매주 금요일 [주간 여의도 Who?]가 온라인을 통해 독자를 찾아갑니다. 서울신문 정당팀이 ‘주간 여의도 인물’을 선정해 탐구합니다. 지난 일주일 국회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정치인의 말과 움

www.seoul.co.kr

 김한길 "젊은게 벼슬 아냐, 노인들 지혜가 큰 힘 될 것" (msn.com)

 

 

김한길 "젊은게 벼슬 아냐, 노인들 지혜가 큰 힘 될 것"

[파이낸셜뉴스]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20일 노인 문제 관련 자리를 만들면서 "젊음이라는 게 벼슬도 아니고 노인이라는 게 주홍글씨가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www.msn.com

김한길 - 나무위키 (namu.wiki)
 

김한길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

김철(1926) - 나무위키 (namu.wiki)
 

김철(1926) - 나무위키

이 저작물은 CC BY-NC-SA 2.0 KR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라이선스가 명시된 일부 문서 및 삽화 제외) 기여하신 문서의 저작권은 각 기여자에게 있으며, 각 기여자는 기여하신 부분의 저작권

namu.w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