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직 마다한 장제원 의미심장 글 "발톱 숨기고 때 기다린다" (daum.net)
임명직 마다한 장제원 의미심장 글 "발톱 숨기고 때 기다린다"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개천절인 3일 “용맹한 새는 발톱을 숨긴다” 글을 남겼다.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조계종 종정인 성파 통도사 방장 스님으로부터 귀중한 글귀를 받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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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입력 2021.12.17 00:33
“강남집, 커봐야 몇평이냐” 조계종 종정 추대 성파스님 한마디 [백성호의 현문우답] | 중앙일보 (joongang.co.kr)
“강남집, 커봐야 몇평이냐” 50년 침묵하던 성파스님의 한마디 | 중앙일보
하루 전날 대한불교 조계종 제15대 종정으로 추대된 성파 스님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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