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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꼴 좋다."자살률 세계 1위-아동 행복 지수 꼴지..."파렴치한 정치꾼, 전부 총살 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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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세 (金益銖) 2023. 7. 1.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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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할 돈이 없었다”…셋째 암매장·둘째도 행방 묘연

 

https://tv.kakao.com/v/439208177

 

 

[앵커]

출생신고도 없이 생후 4일 만에 죽음을 맞이한 영아가 또 나왔습니다.

출생미신고 아동 전수조사를 시작한 지 이틀만에 또 다시 비극이 확인된 겁니다.

 

비닐봉지에 담아 아이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는 부모는 화장할 돈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부모가 전에 낳은 또 다른 아이도 행방이 묘연합니다.

 

서주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삽을 든 경찰들이 흙을 파헤치고 있습니다.

 

수색견까지 동원됐습니다.

 

암매장된 영아 시신을 찾는 겁니다.

 

지자체 복지 담당 공무원이 현장조사에 나서며 출생 미신고 아이를 확인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은 부부를 긴급체포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이 파악한 출생 미등록 아동 2236명 중 1명입니다.

 

부부는 사실혼 관계인 30대 여성과 20대 남성, 지난해 95일 아이를 낳았는데 나흘 뒤 아이 시신을 유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자고 일어나니 아이가 죽어있었고, 비닐 봉지에 싸 야산에 묻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권유진 / 경남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장]

"입양을 보내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애가 출생신고 전에 죽다보니까화장 비용을 걱정해서 땅에 묻었다고."

 

친모가 이전에 아이 두명을 더 출산한 기록도 확인됐습니다.

 

2012년 낳은 첫째는 친모 가족이 돌보고 있지만, 나머지 아이는 소재 파악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입양을 보냈다"는 친모의 진술을 두고 경찰이 추가 조사 중입니다.

 

[현장음]

(숨진 아이에게 할 말 없습니까?)

 

자녀 2명을 출산한 뒤 살해해 냉장고에 보관해 온 혐의로 구속된 35살 고모 씨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피의자로 입건된 남편은 혐의가 드러나지 않아 불송치 결정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 국회 본회의에선 신생아의 출생 신고를 의료기관이 자자체에 통보하는 출생통보제가 통과됐습니다.

 

채널A 뉴스 서주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덕룡 박재덕

 

“화장할 돈이 없었다”…셋째 암매장·둘째도 행방 묘연 | 채널A 뉴스 (ichannela.com)

 

“화장할 돈이 없었다”…셋째 암매장·둘째도 행방 묘연

이틀만에 또 다시 비극이 확인된 겁니다. 비닐봉지에 담아 아이 시신을 야산에 묻었다는 부모는 화장할 돈이 없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 부모가 전에 낳은 또 다른 아이도

www.ichannela.com

 

독자의견-

사이비 정치꾼...재산 몰수하고 전부 총살 시켜야,

자살률은 세계 1위, 아동 행복지수는 세계 꼴찌,

이혼율 세계 상위권, 행복지수는 세계 57위 

 

우리나라 대한민국은 경제, 군사 세계 상위권이라 알려졌다.

우리나라의 국민 1인당 국내총생산(34위)3만3393달러, 세계 군사력 6위를 자랑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행복지수는 세계에서 57위이다.

불과 수년전까지만 해도 세계행복지수 1위 국가는 방글라데시로 보고되었다.

방글라데시의  1인당  GDP 는 2,734 달러로 우리나라보다 형편 없이 적은편이다.

 

단, 방글라데시 경기침체로 인해 2023년 세계행복보고서에 국가별 행복순위 1위는 핀란드로 보고되었다.

 

뿐만 아니다. "아동 행복지수는 세계 꼴찌"에 불과하다 (1위는 네델란드.)는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우리나라 2021년 자살 사망자 통계 숫자는 1만 3,352명으로 집계됬다.

국가별 자살률은 세계 1위다.

 

우리나라의  노인층 빈곤율 이혼율 세계 상위권, 결혼적령기 남녀 미혼율 50%. 대한민국은 현재 초저출산 국가이면서 2025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이 20.3%로 초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그렇다면 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는가, 우리나라의 정치 지도자, 종교지도자 너나할 것 없이 대가리박고 대 국민 용서를 빌어야 한다.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는 더이상 지체 할 수 없다.

 

국민 저마다의 올바른 생각과 인간다운 생활 방식을 추구하기위해 다함께 노력해야 할 시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동 정치꾼, 종교 사기꾼들은 자기 밥그릇 챙기기에 여념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어떡해야하,.국민 각자 저마다 정신차리는 길 밖에 없다. 그래야만 이 땅에서 정치꾼, 사이비 종교꾼, 전부 다 몰아 낼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인간이 갖춰야할  근본 사상과의도덕과 윤리마저 송두리째 썩어져버린 우리 사회의 참담한 현실을 바라본다.

 

호랑이도 자기 자식 잡아먹을 만큼 잔악하지 않다는 속설에 비추어보며, 본문 기사 내용의 살인 피의자에게 무어라 욕설을 해야 할른지,아니하면 위로를 전해야 할른지.....그렇다.

 분석 의견-

제 아무리 하드파워가 강해도 소프트파워가 약하면 나라가 망하는 법입니다.

이집트,그리스, 로마, 페르시아, 몽골, 중국왕조 그리고 우리의 왕조가 다 그렇게 망했습니다.

정치사회가 통합의 도구가 되지 못하고, 늘상 당리당략에 사로잡혀 오히려 갈등과 분열을 획책하는 진원지가 되고 있습니다. 망국적인 현상입니다

 

 

 

자료출처: 보도자료,인간혁명문화연구원,등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