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
오늘은 박희옥 권사를 만나러 왔습니다.
어두운 세상 가운데 죽어가는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햇빛으로, 복음의 나팔을 부는 전도자로 살아가고 있는데요.
기도의 권세와 말씀의 능력으로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여
예수 생명으로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소원하는 그녀의 삶.
박희옥 권사가 전하는 솟구치는 영혼 사랑이야기.
지금 들어봅니다.
천국(天國)의 길은 눈물의 십자가 곁을 지난다.
이 시대 하나님의 사람 _ 박희옥 권사 8편 "상처받는 아픔을 치유케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 YouTube
박희옥 권사님 방송 시리즈 (제 8편) 보기- 동영상 클릭 하세요.
인생론 – 종교(宗敎)와 기독교(基督敎)
모든 종교는 도덕률을 그 전제로 한다. (칸트)
종교 없는 과학은 절름발이이며, 과학 없는 종교는 장님이다. (아인슈타인)
종교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값 옷이며, 가장 나쁜 외투이다. (T 폴러)
종교는 생활의 부패를 막아야 할 향기이다. (F- 베이컨)
종교 생활이란 하나의 투쟁이지 찬송가가 아니다. (스탈부인)
박애 정신이 없는 사람은 아무 종교도 못가진다. (아라비아 속담)
성경(聖經)은
신앙의 책이요,
교회의 책이요,
도덕의 책이요,
종교의 책이요,
신으로부터 특별히 보내진 묵시의 책이지만
인간 자선의 개인적 책임, 인간 자신의 존엄성, 동포와의 평등을 가르치는 책이기도 하다.
지옥(地獄)에는 문(門)이 셋이 있다.
육욕(肉慾), 분노(忿怒), 탐욕(貪慾),
천국(天國)의 길은 눈물의 십자가 곁을 지난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貪心)은 우상숭배(偶像崇拜)니라.
(골로새서 3장5절)
참고자료: 세계명언